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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모 운영자는 왜 뒷짐만 지고 있는가....?

  • 23년 전

  • 1,634
0
이정도로 일이 커졌으면 대다모에서 발벗고 나서서 사건 진위를 정확히 파악하여

운영자가 직접 글을 올려서 토론을 하던가 선처를 해달라고 하던가 해야하는것 아닌가..

지금 신문기사가 엉터리라고 하는 마당에 익명의 유가족이라는 분이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데

이는 어찌하여 액면 그대로 다 믿고 토론 게시판에 공지를 한단 말인가..

이 유가족 말이 사실이라면 토론이고 뭐고 할 필요도 없이 대머리고 뭐고 다 떠나서

돌로 쳐 죽일놈이다. 선처고 뭐고 다 필요없을것이다.

하지만 유가족의 말에도 설득력이 많이 떨어지고 있다.

그것은 어찌 뒤에서 찔렀는데 폐에서 심장으로 관통을 한단 말인가.

등에서 가슴으로 나와야 한다. 아니면 칼을들고 주먹 휘두르듯이 휘두르던가 아니면

정확이 옆에서 팔을 들게 하여서 일직선으로 곧바로 찔러야 한다. 저항도 못하게 해서..

그리고 사람이 칼로 몸을찌르면 대단한 힘이 아니면 피부와 근육이 놀라 그리 깊숙이

들어갈수가 없다. 또한 옷을 입고 있고 피부와 근육들 그리고 갈비뼈가 있어서

폐에서 심장을 관통하려면 얼마나 힘이 좋아야 하는줄 상상이나 하는가.

그리고 폐에서 심장을 관통하려면 얼나나 큰 칼이어야 하는데...칼날길이만 20cm 가 넘어야 한다.

미안하다고 데리고 나가던 사람이 어디에 그 큰 칼을 숨겨놓았다가

앞에있던 사람이 뒤에서 칼로 찌른단 말인가.

왜 sbs 는 피해자 가족의 말을 무시했는가?

이렇듯 밝혀진 진실은 하나도 없는데 대다모에서는 토론게시판을 만들어 놓고

유가족의 변만 공지를 해놓으면 이것이 어찌 토론이 된단 말인가.

작금의 행태는 가십거리를 목적으로 엉터리 기사나 만드는 신문사나 대다모나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토론이든 뭐든 제대로 하려면 운영자의 정확한 입장을 표명하던지 아니면

객관적이고 진실된 하나의 정보로 토론을 하게 해야지 어찌 상반된 두개의 주장이 공존하는데

토론을 하라고 한단 말인가... 이런 토론은 아무의미가 없음을 모르는것인가....

그리고 나의 개인적인 생각은 인간이 모멸감을 느끼면 개인적 성향의 차이가 있지만 살인충동을 느낄

수 있다. 이를 두고 이해가 간다 안간다며 따진다는것은 그야말로 일고의 가치도 없는것이다.

이 세상에는 이해가 안가고 상식이 안통하는 일들이 많다, 그래서 경찰과 법이 존재하는것이다.

감방간 사람들이 이해가 가는 행동과 상식적인 행동을 해서 들어갔겠는가...

그러나 이런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우발적인 모멸감으로 살인을 했다고 하면

선처를 부탁할수도 있고 또한 이것은 자유이다. 아무리 흉폭한 범죄자라 해도 친구나 가족이

선처해달라고 할 수 있는것이다. 이것을 일반화 시켜 죄를 정당화한다느니

대머리는 폭력적이고 가학적이다라고 몰아붙이는 이들에겐 뭐라 할말을 잃게 만든다...

지금이라도 대다모는 정확한 진상을 밝혀 진정한 토론의 장을 만들던지 아니면

토론게시판을 폐지하던 하여라,...

정말 아무말 안하고 그냥 지켜만 봤는데 이대로 나가면 괜한 탈모인 동지들이

웃음거리가 되는것 같아 참을수가 없었다.


*
본 사건은 아직 지켜봐야 되는 사안입니다. 유가족의 게시물을 공지로 잡힌 이유는 언론보도로 단편적인 정보로 그릇 된 판단이 되지 않기를 바래는 마음이었습니다. 토론은 운영자의 개입으로 이뤄진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얘기를 열린귀로 들어보고 싶습니다. 아직 사건의 전말이 밝혀진것도, 아직 검찰의 입장도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탄원서도 혹은 누구를 편드는 것도 이른것입니다.

우리에겐 사건을 침착하게 지켜보는 시간이 좀더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때까진 대다모의 공간은 여전히 열린공간으로 남아있겠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모습이고 운영자 주도의 커뮤니티가 아닌 자유로운 공간으로 남고자 함입니다. 공식 입장은 7월1일 초안이 작성되었다가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그역시 대다모의 섣부른 개입이라고 판단해서 입니다. 좀더 두고봅시다. 우리.
대다모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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