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퇴직후 최근 쉬다가
조그마한 중소기업 면접 보러간 40대 입니다.
연봉 3000 정도 영업.구매 지원을 했는데요.....
앉아서 15분 정도 기다리니까 면접관이 들어오더군요
나이는 50정도 되어 보이긴한데... 이 회사 사장님 같더군요
그런데 초면부터 바로 하대를 하더군요
반말로 이것저것 묻고...마칠때 까지 반말로 진행된 면접이었어요...
결국 나중엔 서류를 검토후 연락을 주든지 하겠다.이러더군요
뭐 서류 전형에서 합격을 했으니 면접 오라고 한건데....다시 서류를 검토하겠다니....이건 뭐지? ㅋㅋㅋ
그 상황이 적응이 좀 안되긴 했고
면접이 뒷끝이 개운치가 않네요... 그 사장 반말 때문에요 ㅋㅋㅋ
오라고 해도 안갈거 같은데....
진짜 궁금해서 여쭙는데...원래 사장님들은 반말로 면접을 보는게 어느정도 일반화 되어 있는건가요?
뭐 40대는 예의세대고 어느정도 상하 수직 문화를 알고는 있어서
당연시 받아들어야 하는지 조금 의구심이 들더라구요....
뭐... 맘에 담아 두는건 아닌데
적응이 좀 안되네요.... 그상황이
내가 좀 소심한가요 ?
아님 내 나이 때쯤이면 그런 문화를 " 그냥 그렇다 하고" 당연히 받아들어야 하는지...
햇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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