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때 탈모가 오는것같아서..대학병원가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그때 모발이 가늘어진것들이 있다고 약을 먹으라고해서 약을 몇달간 먹었습니다. 그러다 자연스레 다시 약을 안먹게되고 군대를갔다오고 난후 별 생각없이 살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머리를보니 듬성듬성 비어있는곳이 보이는것 같았습니다. 참 현재나이는 31살입니다.
그래서 동네 피부과 간 김에 여쭤보니 그냥 보기만하시고 탈모가 진행되고있다고 약복용을 권장하고 두타덱스를 처방해주었습니다. 그렇게 약을 먹고 지금 한달정도 지났습니다. 근데 다른곳은 큰변화가 없는것 같은데 구렛나루 옆쪽이 어느순간보니 없어지고 구렛나루와 일자처럼 된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완전 비어서 없어진건 아니고 잔머리처럼 있어서 빠지고있는건지 새로나고있는건지는 판단이 안됩니다. 그래서 오늘 미녹시딜도 같이 바를려고 주문했습니다ㅜㅜ 아직까진 숱은 많지는 않지만 겉보기에는 괜찮은데...너무 무섭네요 ㅠㅠ 여기서 더 빠지면...너무 좌절일것같습니다. 실제로 인터넷으로도 많이찾아봤지만...쉐딩현상인지 약효가 효과가없어서 계속 빠지는건지....어떻게 확인할방법이 있나요? 물론 시간이 지나면 알겠지만...약이 안맞는거라면 바꾸고싶은데...판단하기에는 기간이 너무짧네요ㅠ
하지만 더 빠지면 회복이 안될까봐 무섭기도하고....
횡성수설적었지만...제가 궁금한건...현 상황에서 그냥 약 계속 먹으면서 기다리는거 밖에없을까요?
그리고 저는 머리감을때 세면대에 물 안버리고 헹궈보면 머리카락이 20-30개는 되는것같은데...머리가 약해져서 그런지 끊어진것같은 머리카락도 많은데....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약먹고 미녹시딜바르면서 기다리는게 답인것같긴한데...혹시 확인할방법이나 약이 안맞아서 더빠지는 경우가 있는지..답변좀 부탁드릴게요ㅠ
너무 관심을 늦게 가진것같네요....아니길바라면서...걱정한 몇달이 너무 후회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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