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46812010042601052007
  • 2등 회원등급 K5054437686
  • 3등 회원등급 가루밀
  • 4등 회원등급 K5046105720
  • 5등 회원등급 K5044313049
  • 6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 7등 회원등급 왕도토리
  • 8등 회원등급 K5041301349
  • 9등 회원등급 아아죠아
  • 10등 회원등급 K5047764226

[고민상담] 좋아하는 여성이 있어도 탈모때문에 우울합니다,, 조언구합니다.

  • 7년 전

  • 1,297
13
나이는 20대 후반입니다.

운동도 하고 피부관리도 하고 자기관리 나름 열심히 하는데도 머리숱이 없어서, 좋아하는 여성을 만날 때에도 매번 모자쓰고 비슷한 패션으로 만날 수 밖에 없으니까 스스로 위축되고 자신감이 없어져서 암담한 심정입니다.

우선 저는 어렸을때 부터 전체적으로 머리숱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고등학교때까진 탈모는 없었는데요

군대 다녀오고 나서 스트레스 받았는지 증상이 보이더니

정수리 탈모 + 엠자 탈모 직빵으로 맞아서
그때부터 거의 매일 모자 쓰고 다녔습니다.

그냥 쭉 좌절하며 살다가 추석을 앞두고 갑자기 생각이 많아져 심각성을 느끼게 되고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좀 늦은감이 있지만
이제라도 노력해보고 싶습니다.


ㅡㅡㅡ

저의 머리 현상태를 적자면

정수리 + 엠자 + 전체적으로 모발이 가늘고 없음

으로 최악중에 최악이라고 봐야겠네요
정수리에 땜빵수준으로 비었고요 엠자도 깊게 진행됐습니다.

(원래, 군대 제대하기 전 대략 4년 전에는 전체적으로 머리숱이 좀 적었을 뿐, m자 탈모와 정수리 탈모는 없었음)


다른 분들이 초기에 어떻게 대처를 하시는지
좀 살펴보니,,

프로페시아 + 미녹시딜로
많이들 하시는 것 같아서 저도 좀 생각해봤는데


우선 미녹시딜은 기본베이스로 깔고,,

먹는 약,,

프로페시아를 먹자니.. 프로페시아는 보통 정수리에 효과가 있다고하니 m자는 어떻게 해야할지 암담하고..

아보다트를 먹자니.. 아보다트는 m자에 효과가 있으니 정수리가 걱정이고..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니 둘다 먹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모발이식도 생각했는데.. 모발이식하기에도
뒷머리 숱이 휑한 건 아닌데 뒷머리 숱도 별로 없어서 가능할지 모르겠고,,,

탈모인거 알고서도 4년정도 방치했다가 이제서야 치료해보려는 거라,, 약을 먹어도 효과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저같은 상황에선 어떻게 하는 게 답일지요?


너무 암담합니다. 좋아하는 여성이 있는데도 매번 모자를 쓰고 나가는 것도 너무 슬픕니다. 선배님들의 좋은 답변이 절실합니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3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