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답답하네요..ㅠ.ㅠ

  • 23년 전

  • 1,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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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부터 여친이 될까 말까한 사람을 만나고 있습니다.

첨에는 걍..좀 만나다 말아야지 했는데..

이것이 ...점점 빠져 들고 말았습니다.

저의 탈모 상태는 정수리를 시작해서..앞이마 쪽으로 진행됬는데요..

이제 앞이마도...조금 남아 있습니다..에구에구..있을 때 잘 할 걸..(나이 30 이전)
(미녹이랑..프카랑..좀 사용하다..넘..구질구질한것 같아..사용중단을 했거던요...ㅠ.ㅠ)

암튼..만날 때 마다..모자를 쓰고 만나는데...몇달간은 별 얘기가 없다가 요즘..굉장히..

궁금해 하더군요...그녀의 손이 얼굴 근처만 와도...아주 불안해 죽겠슴다..ㅠ.ㅠ

오죽하면..꿈에서 탈모된 나의 모습을 보고 경악하는 그녀의 모습을 꾸곤합니다.

이젠 모든 연락을 끊고 잠수타야 겠다는 생각밖에 없습니다..ㅠ.ㅠ

얘기를 하자니.....아~~~용기가 나지 안는군요...

시간되시는분은 답글 달아 주셨으면 좋겠군요..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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