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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인이라면 꼭 님 아니라도 잘 알겁니다.

  • 23년 전

  • 1,142
0
탈모를 가지고 있는 젊은 사람이라면 님의 마음을 말 안해도 잘 알 겁니다.
저 역시 그렇고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 일테니까요
20대에 탈모 되어서 여자 당당하게 만날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혜탈의 경지에 오르지 않는 이상요
너무 고민 하지 마세요
저는 점점 올라가는 이마를 보면서 마음속으로 다짐 합니다.
절대 절대로 마음을 열지 말자.
누구를 좋아하지도 말고 믿지도 말고
희망을 갖지 말자.
그냥 내가 지금 할수 있는것에 연연하며 다른 사람들이 평범하게 하는 일들을
하고 싶어 하고 꿈꾸지 말자. 꿈을 꾸면 꿀수록 좌절만 더 하게 되니까 말입니다.
이런 글을 보면 포기하지 말라는 사람도 있지만 현실은 어쩔수 없군요
대부분의 것을 포기해야 마음이 그나마 편합니다.
님이 그 여자 분이 정말 좋으시다면 고백하세요
저는 고백을 할수가 없어 님처럼 연락을 끊고 잠수를 탔습니다.
젠장. 후회는 무지 무지 하게 되고 앞으로도 계속 그 사람을 생각하겠지만.
다시 그 때로 돌아 간다고 해도 고백을 할수가 없을거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말 보다는 님의 감정에 따라 움직이세요
모든 것은 자기 자신이 결정 하는 것입니다.
그럼 이만
탈모 없는 세상을 꿈꾸며






>얼마 전부터 여친이 될까 말까한 사람을 만나고 있습니다.
>
>첨에는 걍..좀 만나다 말아야지 했는데..
>
>이것이 ...점점 빠져 들고 말았습니다.
>
>저의 탈모 상태는 정수리를 시작해서..이제..앞이마 쪽으로 진행됬는데요..
>
>이제 앞이마도...조금 남아 있습니다..에구에구..있을 때 잘 할 걸..(나이 30 이전)
>(미녹이랑..프카랑..좀 사용하다..넘..구질구질한것 같아..사용중단을 했거던요...ㅠ.ㅠ)
>
>암튼..만날 때 마다..모자를 쓰고 만나는데...몇달간은 별 얘기가 없다가 요즘..굉장히..
>
>궁금해 하더군요...그녀의 손이 얼굴 근처만 와도...아주 불안해 죽겠슴다..ㅠ.ㅠ
>
>오죽하면..꿈에서 탈모된 나의 모습을 보고 경악하는 그녀의 모습을 꾸곤합니다.
>
>에제 모든 연락을 끊고 잠수타야 겠다는 생각밖에 없습니다..ㅠ.ㅠ
>
>얘기를 하자니.....아~~~용기가 나지 안는군요...
>
>시간되시는분은 답글 달아 주셨으면 좋겠군요..
>
>그럼..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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