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글올린 39살의 노총각백수입니다.
다들 오랜만이군요.
저는 이번주초에 간기능검사와 함께 프로페시아2달치(12만원)를 구입했습니다.
다행이 간수치는 정상으로 나왔구요..
의사들 참 웃긴게 진료하는 도중에 제 머리를 제대로 한번도 쳐다보지 않더군요..
오히려 제 눈을 피하는듯이 보였어요..이유를 모르겠네요...귀찮아서 그랬나..
어쨋든 이번주 초에 구입했는데 지금까지 먹지 않고 매일 바라보기만 하고 있습니다.
여기 다른 분들도 그런분이 계시던데 저같은 경우도 감기약 두통약도 절대 안먹는 성격이거든요.
많은 고민을 하다가 오늘부터 약을 먹기로 했어요..
방금 디카로 사진 한번찍었고 앞으로 매주 사진을 찍을 예정입니다.
혹시 경과가 좋다면 몇달후에 사진올리구요...그 외 약에 대한 거부반응이 있는 저같은 분들을
위해서 제가 느끼는 부작용이나 신체변화 등도 함께 올려드리겠습니다.
저도 처음에 여기서 많은 정보와 도움 얻었으니 저도 베풀고 싶습니다.
그리고 6월말부터 지금까지 검은콩, 검은깨, 다시마도 먹고있구요.
도움, 정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구요. 조만간 다시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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