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시아 5일정도 먹었는데...요.. 어제 사실 고민하다 하루 재꼈어요.. ㅜㅜ 다들 초창기에 갈등하셨죠? 왠지 이약을 먹으면 에이즈 환자처럼 평생 약을 먹어야 할것 같은 불안감이 ㅜㅜ 휴.. 저같은 경운.. 다이어트로 살이 한 7키로 정도 빠지면서 거 급격하게 가려움증이랑 해서 찾아왔는데요...흠..ㅜㅜ 안먹자니 불안하고 먹자니 먹는데로 불안하고 ㅜㅜ 참 미치겄네여..
제가 지금 하고 있는건 제가 할수 있는 최대치를 다하고 있어요..
1. 발지압판이랑 , 등어깨 마사지기 집에 와서 꼭 하고요..
2. 돌아다니면서 수시로 틈날때마다 머리 마사지 해주고
3. 영양제 준거 꼬박꼬박 먹구
4. 밥 진빠 잘챙겨 먹을려.. 다이어트 포기.. 수시로 땡기면 먹는거 챙겨먹구
5. 머리 감을때 마지막 식초 섞은물로 린스( 이거 한다음부터 아에 가려움증 완전히 제거)
6. 금딸( 열흘됐어요.. 약부작용인지는 몰라도.. 아침텐트는 아직 이상음 없는데 성욕이 줄어서)
7. 금주. 금연. 원래도 비흡연자여서.. 담배야뭐. 술은 진짜 아쉽네요 ㅜㅜ 저녁에 와서 막걸리 한잔 하는게 유일한 삶의 낙인네 ㅜㅜ
8. 머리에 무스며 왁스 떡칠을 하고 다녔는데 아에.. 이제 완전 자연상태로..
장사하던게 장 안되서 ㅜㅜ 폐업 준비준이에요 ..극심한 스트레스로 잠을 잘못자는데 탈모 판정까지 받아서ㅜㅜ
다들 그러시겠지만.. 이게 도대체 유전인지 스트레스성인미 뭔지 당체 정확한 원인을 모르니깐요 ㅜㅜ 그리고 그냥 대충 봐서 남자한테 정수리 탈모 나면 프로페시으 전부주구 ㅜㅜ 이 약이 나한테 맞는건지 뭔지도 모르잖아요.. 저같은 경우는
직계 할아버지 친외가 양쪽다 , 아버지, 엄마아버지 전부 모발 풍성하세요..ㅜㅜ 다만 엄마쪽 사촌 오빠들이 좀 대머리가 있으신데 ㅜㅜ 그게 좀 맘에 걸리네요.. 그쪽 유전도 저한테 올수 있을려나요? 악.. 진짜 돌아버리겠네요..
돈만 30만원돈 쓰고 오고.. 앞읋 약값으로 평생 써야 할템데.. 뭘 어떻게 어디서 선택을 해야할지..
당췌 이분야에 정말 양심적인분들은 계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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