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0대도 아니시구..40대라고 노화로 머리가빠진다는건 이해가 잘안되네요..;;-_-;;
(노화가 빨리오는 사람도 잇을수 있겟지만요..일반적으로 봤을때..)
그리고 탈모유전자를 친척중에 아무도 가지고 있지않더라도 탈모가 될수잇습니다..
돌연변이같은거죠.. 예를들면 어떤이쁜아줌마랑 잘생긴 남자랑결혼햇는데 못생긴여자가 나왔다 이런거요..
머리는 엄마쪽 영향을 70%정도 받는다고 들은것같네요..어머니께서 머리숱이없으시다면 님도없으실것같구요..
저도 어머니가 머리숱이별로없거든요..저도 정수리쪽이 좀없고요..물론아버지는 젊었을때 숱이엄청많았구요..
삼촌은 2분계신데 아직도 숱이 그대로고요..아버지는 숱이별로없으세요..(빤짝이지는않음)
다른사람의 모근은 이식할수없지않나요?면역반응때문에..
전 만 18살인데..86년생..프카먹고잇어요 5개월넘었음..
님도 빨리드세요..전 정수리쪽이 자꾸넓어져서 먹엇는데 지금은 만족스러워요..
(물론 더 났는지 안낫는지는 모릅니다)
고등학생이니까 간검사하시고요 드세요..안드시고 나중에 후회하지마시구..
>저는 현재 18살(고2)인 학생입니다. 인문계고를 다니기 때문에 대입이라는 중압감이 큰 상황에서 설상가상으로 탈모에 대한 고민까지 하고있습니다. ㅠ_ㅠ
>
>처음 제 머리가 걱정되어서 이 사이트를 들어온지 언~1년정도가 된 듯한데, 이사이트 저사이트 돌아다니면서 탈모에 대한 지식을 쌓아가다가, 처음으로 글을 남기네요.
>마음속에만 있어서 아무에게도 하기쉽지않은 고민을 처음으로 털어놓습니다.
>외모보다는 내면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인정하기싫다해도 현실적으로 그렇지가 않기때문에, 이 문제가 제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판단되어서, 중요한 시점에 중대한 결정을 하기전에 같은 문제로 고민하시는 다른 분들과 상담하는게 좋을꺼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좀 길어질꺼같은데 길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셨음 하구요, 대책이나 도움이 되는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
>
>우선 제 유전자, 즉!! 가족에 대해서 말을 하자면.. 일단 일가친척 중 대머리는 단 한명도 없습니다.
>
>아빠는 생머리인데다가 시커먼 머리숯이 무척많으십니다. 근데 이마가 시원스럽게 넓으시구요, 예전엔 몰랐는데 요즘에 아빠 머리를 보면 M자 부분이 조금씩올라가시는데, 40대 이후에 노화때문에 생기는 일반적인 탈모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누가봐도 대머리라고는 절대생각안하죠. 머리숯이 많으시니깐.. 근데 아빠는 몸에 여드름이 많으세요. 얼굴에는 여드름이 별로 없으신데, 가슴위나 어깨죽지, 등에 좀 보기 안좋을정도로 여드름이 나시거든요. 젊었을때부터 여드름이 나셔서 40대인 지금까지 계속 나십니다. 사상의학에서 말하는 몸에 열이 많은 체질(소양인)이세요. 이게 아무래도 남성호르몬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눈썹이 짙으신 편이에요.
>친가쪽 조부모님은 제가 뵙질못해서 머리는 잘 모르겠구요, 단 큰아버지가 요즘들어 머리숯이 아깐 약간 없어지시는 같습니다. 역시나 자연히 나이가 드셔서 그러신게 확실해보여요.
>
>그리고 엄마는 곱슬머리이시구요, 곱슬곱슬하면서 시커멓다기보다는 약간 갈색을 띕니다. 그리고 머리숯이 좀 적으신 편이세요. 그래도 여성호르몬때문에 탈모가 직접적으로 일어나시는거 같지는 않구요 점점 나이가 드시면서 적어지시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눈썹이 별로 없으셔서 그리십니다. 역시 외조부모님은 잘 모르겠고, 몇일전에 외삼촌을 뵙는데, 외삼촌도 35살이상되시니까 M자로 파이시는거 같더라구요. 그런데 그렇게 심각해보이지는 않고 오히려 멋있어 보일정도입니다.
>
>제 부모님은 이런 유전형질을 가지고 계시구요... 그런데 문제는 제가 엄마머리 스타일을 닮아서 반곱슬(웨이브가 큰 곱슬)이면서 갈색이고 머리숯이 약간 적다는 것이에요. 뭐 남들에 비해 엄청 쩍어보인다, 이렇게 티날 정도는 아니고, 어렸을때부터 그냥 그렇게 머리숯이 엄청 많은 편은 못된다는 거지요. 저도 머리숯이 좀 적은편인건 몰랐는데, 초등학교때 미용실에 갔는데, 미용사 형이 하는말이...
>
>"얘두 머리숯 진짜 쩍따... 머리숯쩍따는게 나중에 어떻게 될꺼란걸 얘가알까?"
>
>그형은 제가 못알아들을꺼라고 생각하며 그냥 어린애를 앞에 앉쳐두고 혼잣말처럼 하는말이었지만,,
>제 속으로는 조금 뜨끔했죠. 혹시 내가 나중에 대머리가 되는건 아닐까.. 라면서~ 그때부터 나는 무의식적으로 나는 대머리가 될지도 모른다는걸 스스로 암시하고있었을지도 모르죠~ 그러나 별로 신경은 안썻습니다. 왜냐면 일가 친척 중에 대머리는 단 한명도 없었기 때문에 어렸을때에 제가 대머리가 될꺼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못했죠^^...
>
>오히려 중학교 가기전에는 아빠머리처럼 생머리로 찰랑거리면서 검고 머리숯이 많아서 바가지머리를 주로 했었는데요~ 중학교 들어가면서 (사춘기 접어들면서) 머리가 갈색으로 곱슬거리면서 엄마의 유전형질이 드러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한동안 스포츠로 자르고 머리를 올리고 다녔는데, 그때 이마가 좀 넓은편이라 "마빡"이라는 별명이었습니다. 근데 라인이 후퇴해서 이마가 넓어진게아니라 선천적으로 이마가 좀 넓었던거였죠. 그러던 어느날 제 친구중 누군가.. "야 이마넓으면 나중에 대머리된다고 학원선생님이 그랬어~"
>그런말을 들을때도 안믿었는데, 오늘날 제가 이런걱정을 하게될줄은 몰랐네요~
>중3때는 머리를 길렀는데, 그때는 길어진 머리가 곱슬거려서 별명이 "무파마"였죠;;; 파마햇다고^^;;
>그때는 곱슬머리라서 짧게자르지않고 기르면 좀 지저분해보이고 바람이 불면 머리가 헝클어진 형태로 그대로 유지된다는 컴플렉스밖에 없었고 그래도 곱슬머리가 멋있다는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
>그런데 중3 말쯤에, 긴 곱슬머리를 관리하느라 빗질을 자주해서인지, 머리를 빗다보면 머리가 조금씩 떨어지는게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곱슬거리는 머리카락을 드라이기로 쫙 펴가지고 아래로 축 늘어트리면 좀 머리숯이 적어보이고.... 그래도 그다지 걱정할정도는 안되었고 그냥 머리숯이 쫌 적은편인가보다 했죠~
>
>그리고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7시 40분까지 등교, 0교시부터 7교시까지 이루어지는 수업, 그 후에도 9시까지 강행하는 강제적 야간자율학습 등... 자는 시간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을 학교에서 보내야하는 빡센 인문계 학교 일정에 적응하느라 다소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
>그러면서 공부를 하느라 책상에 앉으면 머리카락이 한두개씩 떨어지는게 보이고, 머리를 마구 손으로 만지면 한 10개~15개 정도는 떨어지더라구요. 그때부터 머리감을때마다 한 5개~10개이내로 머리카락이 손에 뭍어나구요. 어디선가 머리카락이 하루에 100개는 빠진다는 말을 들어서... 그냥 그런줄 알았지만 꽤 신경쓰였습니다. 여름이 되어서 다시 스포츠로 자르고 머리를 위로 올리면 앞머리의 정중앙이 약간 부실한거 같기도 했구요. 앞으로 내리면 머리카락사이사이로 빛이 들어오는거 같기도했구요^^;; ...
>
>그래서 가끔 친구들 몇명한테 고민을 얘기를 하니까...
>"전혀 머리숱적어보이지 않는다고.. 니가 괜한 걱정하는거라고" 다들 그러더라구요...
>언젠가 엄마 아빠한테 말씀드렸더니...
>
>엄마께서는 "니가 자꾸 머리 맨날 감아서그래~"
>근데 제가 인터넷에서 찾아본결과 머리자주감는거랑은 탈모랑 상관이없고, 오히려 청결하게 유지해야된다고 알았기때문에 엄마말씀이 틀린걸 알았습니다.
>
>아빠는.. "걱정하지마~ 우리집안에 탈모유전자없어~" 하시던데.... 제가 여러사이트를 돌아디니며 대머리공부를 한결과 대머리는 특정 유전자때문에 생기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조건이 합쳐져서 시너지(?)효과로서 심하게 나타나면 대머리가 되는거고.... 그런 몇몇 변수들에 따라서 누구는 머리숯이 어느정도 쩍어지기도하고 누구는 머리가 안빠지기도하고.. 누구는 많이빠지기도하고.. 누구는 일찍빠지고...늦게빠지고 이렇게 달라지는거라고 생각되거든요.. 그렇기때문에 꼭 유전자가 없다고해도, 엄마유전자의 한 조건과 아빠유전자의 한 조건이 합쳐져서 그것이 나에게 대머리로 발현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기때문에 아빠말만 믿고 맘편할수도 없었습니다.
>
>대머리관련 정보를 인터넷에서 열심히 찾아보고있는 저를 보는
>제 여동생은..."으이구.. 멀쩡한데 쓸데없이 걱정하냐..." 그건 제가 곱슬거리는 머리카락을 잘 빗어서 잘 가리고 다니기때문에 모르는 것이죠.
>
>주위사람들은 다 몰라도, 그래도 저만큼은 거울볼때마다 자꾸 신경쓰이고, 아침에 머리감고 말리고 나서 머리로 빗을때 이마가보이면 모양잘나올때까지 빗느라 오래걸리고.. 앉아있을때 머리 떨어지면 속쓰리고,,, 백열전구, 햇빛, 스텐드, 형광등 밑에서 차례차례 돌아가며 거울보며 어느 빛 밑에서 가장 추한가를 비교해보기도 하고 ㅡㅡ;; 머리를 올리기도하고 물도뭍혀보고 젤도발라보고 옆으로 정렬시켜보기도하면서...ㅠ_ㅠ 머리감을때마다, 오늘은 몇개나 손에 묻어나나 거품속을 헤집기도하면서 ㅠ_ㅠ... 말 안해도 모두들 잘 아시겠지요... 참으로 걱정이 많이됬습니다.
>
>그렇게 고1부터 탈모가 조금씩 시작되어서.. 현재 고2 인데... 앞머리 헤어라인이 0.5cm에서 1cm정도 뒤로 후퇴한거같네요. 뒤로 후퇴한부분은 오래전부터 햇볓에 노출되지않은 두피위라 하얗잖아요. 그래서 알수있었죠.... 그리고 가마 부위는 별로 안빠지는거같은데, 머리가 점점 빈약해지는거있죠...그렇다고 M자도 아니고. 앞쪽에서 골고루 빠져서... 위로 올리면 빛이 앞머리 가운데 두피로 세어들고-_- 아래로 내리면 빛이 이마 사이로 세어들고..ㅠ_ㅠ 차라리 M자였으면 좋겠습니다. M자면 남자답고 멋있기라도하져~ 베지터처럼.... 외삼촌처럼....
>앞머리 손으로 만져보면 디게 연약한 새싹같은 느낌이 듭니다. 몇달전부터 떨어지는 머리도 굵은게아니라... 얇아진 머리가 떨어지더라구요.. 솜털같은.... 이 솜털이빠지고나면 모근이 이제는 거의 죽어간다는 표시고 다시는 잘 안나는 머리겠죠..ㅠ_ㅠ 요즘엔 체육시간에 땀나면 영 스타일 안살고... 죽겠습니다.
>
>처음에는 제발 스트레스성이기를 바랬는데..... 이젠 남성형 탈모가 거의 확실한거같네요. 대인관계에 자신감도 없어지고.........휴~ 확 삭발을 해버릴까 생각도했는데, 제 눈썹이 흐리고 끝부분이 별로 없어서 그나마있는 머리까지없으면 완전 문둥이가 될까봐 하지도 못합니다. 그렇다고 뒷통수가 이쁜것도아니고...-_-;;; 더군다나 야구모자도 못쓰는게.... 귀가 크고 옆으로 딱 부채처럼되있어서... 야구모자를 쓰면 웃깁니다.... 옆으로 귀만 보인다는..........
>
>예전에는 대머리 아저씨들을 보면 별생각없이~ 어쩌다가 저렇게 됬을까 했는데......
>요즘엔 길가다가 대머리나 머리숯이 없는 사람들을 보면...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동병상련의 연민마저 느낍니다..-_-;;;; 그들을 더 잘 이해할수있게되었다고할까요...친근감마저 느껴지고... 그들의 눈빛에서 지난오랜세월의 아픔과 고난과 절규와 번뇌를 읽기도... 미래의 내모습이 상상되기도 하구요......휴... 앞날이 어두워지는 기분입니다.
>
>주위친구들을 봐도 머리랑 눈썹이랑 피부만 보이고.... TV를 보면 예전엔 보이지도않던 연예인들 머리를 보게되고... 연예인들을 머리숯이 왜그렇게 남아도는지-_-;;; 눈섭은 왜그렇게 진한건지......... 피부는 어떻게 그렇게 잡티하나없는지...-_-;;; 생긴건안부러운데... 눈썹, 머리만 보면... 진짜 될수만있으면 좀 나눠주시죠~ 하고싶을정도입니다....;;;
>
>진짜 차라리 못생기고 머리숯많은 친구들이 부럽습니다. 좀 생기면 뭐합니까.. 털없으면 다베립니다... 안그래도 소극적인 성격 점점 더 소극적으로 변하는거같기도하구요.... 인터넷이나 전화 편지로만 연락하는 예전 여자친구들 언제한번 꼭 만나자고 말은 해놓고 만날 자신이..........
>
>고1때는 자연계열쪽으로 가서 내가 탈모를 연구해서 내 머리도 고치고 탈모로 고생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나눠주는 존재가 되어볼까-_-;; 생각도 했었지만 수학이랑 물리가 싫어 인문계열쪽을 선택한 이후로 그런희망꿈깬지 오래입니다.. (그때.... 바이오공학같은거 책보면서 구체적인 계획도 세웠는데말이죠.... 인간의 배아줄기세포에서 모근세포를 빼내어 대량으로 복제해서.... 시험관같은데다가 머리카락을 수억개씩 배양한다음에 여기저기에다가 팍팍 심고 이사람저사람 팍팍 심어주는겁니다..-_-;; 정말 환상적이지않나여...ㅠ_ㅠ 현재 가능하고도 남을꺼같은데....왜안하는지!!! 빨리좀하지!! )
>요즘에는 이런나쁜생각까지하게됩니다.......... 나중에 돈많이벌어서.... 돈별로없는 노숙자나 신용불량자들... 이런사람한테.. 뒷머리를 돈주고 사는겁니다... 모근을... 제 머리에 옮겨심을려구... 진짜 머리카락하나없는게 이런 싸이코적인 생각까지하게 만드네요.
>
>그래도 그건 아주 나중일이고......현재상태는 탈모초기라 심하지는 않아서.... 앞쪽에 솜털이 많이 남아있기는하지만.. 곧 이렇게 계속 방치하다가는 치료시기를 놓칠꺼같네요. 솜털도 빠지면 머리나기가 함들다잖아요.
>
>현재로써 제가 할 수 있는일은.. 자연요법이랑 미녹이랑 피나인거같은데요. 아직 만 17살인데.... 피나를 먹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휴~ 만 18살이상부터 먹어야되는데.....신체가 다 발달하지않았는데 프카나 프로먹으면... 2차성징이 일어나다가 마는거 아닌가 걱정도되서 못먹겠습니다. 그리고 프로는 너무 비싸서...프카를 먹어야할텐데.... 그거 보험적용해서 사기가 힘들다던데.. 구하기도힘들테구요... 미녹이라도 발라볼까 하고 약국앞을 지나쳐갈때마다 생각은해보았지만... 쪽팔려서 말하기도 겁납니다... 이 나이에.... 그리고 제가 소양인이라 몸에 열이엄청많고... 온몸에 피지랑 여드름이 득실거립니다... 얼굴에는 세안을 잘해서 여드름이안나는데요. 가슴위랑 어깨랑 등에 여드름이랑 피지때문에 돌겠습니다. 매일매일 목욕하니까 조금 괜찮아지기는하는데.....여드름때문에 흉터생기고 몸뚱아리 박피도 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_- 체질이 너무 안좋네요. 탈모유전자에다가 피부까지 지성이니.. 제 유전자 별로 마음에 안드네요. 프로나 프카같은 피나를 먹으면... 남성호르몬이 더 증가해서 그런게 더 심해질텐데.. 안그래도 심한데 그거까지먹으면 어떻게될지 겁납니다..... 휴,.. 글고 눈썹도 흐러가지고... 눈썹도 심고싶은데~ 머리심느라 모잘리면 뒷통수살껍질이 안남아서 뼈만드러내놓고 다닐지도 모르겠네요.....-_-;; 휴~ 그래도 스스로 얼굴은 그래도 만족하는데... 피부.. 머리카락..눈썹...... 이런 중요한 몇가지 컴플렉스때문에 외모가 보기에 나빠지네요.. 신기하게도.. 진짜... 차라리 그냥 평범하게생겼는데... 저런 외모에 영향을 미치는 부수적인 요인들이 다 정상적이라면.... 평균이하는 안되죠... 그리고 밝게생활할수있겠죠.....그런데 얼굴 아무리 연예인뺨치는 외모라도... 피부드럽고 눈썹없고 머리카락없으면 그건 완전 괴물입니다..괴물.... 평균이하.. 뭔가 결여된듯한 느낌을 주니깐요... 그리고 스스로에게도 나는 그리고 이런것만 조금만 고치면 멋있을텐데.. 하는 아쉬움때문에 신체에 자꾸 성형을 하고싶은생각이듭니다.... 여자분들 턱깍고 코높이고 쌍커플 하는 심정을 이해하겠더라구요.....
>
>가장문제되는건........ 가족들한테 고민을 얘기하고 도와달라해도 비협조적이라는 겁니다... 원래 가족이 저에대해 무관심한거는 절대아니고 오히려 관심은 많고 분위기화기애애하고 민주적인 가정인데요-_-... 제 대머리에대한 고민에서만큼은 쓸데없는 걱정한다고 치부되고.. 대머리안되니까 걱정말라고만 하시죠....쪽팔린고민이라 한두번말하고 씹히면 그다음부터 더말하기도 힘빠집니다... 이것때문에 제일 고민이심하네요............................................. 제 탈모에 대해 가족들이 안받아들이고 무관심하다는거.. 적극적으로 도와줘도 쪽팔린데~... 하여튼 이번여름방학에는 제 통장에서 돈을 빼서라고.. 병원을 가든, 인터넷에서 다른사람한테 약을 구해서든,,, 자연식은 엄마한테 좀 부탁하고.. 약먹는건 병원가보고 신중히 결정해서 대책을 세워야할꺼같습니다.
>
>요즘에는 머리를 짧게짤라도, 길게 길러도... 스타일이 안삽니다... 꼭 위제트 외계인 머리같고~ 곱슬에다가 머리숯도 쩍으니깐.... 길르면 지저분,, 짧게잘라도 곧 옆머리는 길어지는데 앞머리는 그대로이니.... 영아니네요...... 다른 사람들 전부 다 20대.. 30대는 되야 머리빠지는데.. 왜 저에겐 이렇게 시련이 빨리찾아왔는지 모르겠습니다..... 더도덜도안바라고 군대갔다온다음부터 빠지더라도 행복하겠는데.............
>
>군대는 어떻게갈지 걱정이네요~ 에효... 거기서 약이라도 먹을수 있을런지.... 벌써부터 그게걱정됩니다............ 성적은 관심이없고.. 오로지 외모..외모부터 걱정되네요... 내년에 수능보는데 우선 이번방학에 머리대책 확실하게 세워놓고 계속 머리유지하면서... 열심히공부해서 좋은대학가야겟다는 생각밖에없습니다... 좋은대학가서 과외한 몇개씩 하면서 외모에 투자할돈벌어야겟네여-_-.. 긴글읽어주셔검사합니다... 고민털어놓으면 속이라도시원해야하는데 더욱 답답해지는건 왜일까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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