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를 알게된지는 발써 2년6개월이 되었네여
불안한 마음에 하루에 한번식은 꼭 들르지만 들와서는 왠만하면 뉴스란만 보구 나갔었습니다(혹시 기적의 명약? 을 기대하는 마음에..)
당연히 매번 역시나 그렇지 하는 마음으로 컴퓨터를 끄곤 했었는데..
전 서울 살고 현제 25살 에 흔히 말하는 한창 좋을 나이죠..
탈모를 인지하기 시작한때는 고등학교 2학년때입니다 스타일링 할대 워낙에 스프레이를 마니 사용해서(머리카락이 부러질정도로) 전 탈모라 생각하지 않고 스프레이때문이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
확실히 감을 잡은것은 군 입대를 위해 머리를 짜르고 거울을 보니 아주 살작 정수리쪽에 살이 비치더군요 그때는 짬밥이 않되는터라 프카도 먹지 못하구 상병이 되어서여 먹기 시작했습니다 개략 계산을 해보니 2년은 넘은것 같네여 요즘은 스탈링도 잘 않하구 다니는데 머리는 고등학교때와 똑같이 (머리감고 털때까지 세어본 갯수가 120개정도) 빠지더라구요 참 엄청나게 많은 양의 빠지는 머리칼을 보면서 이렇게 마니 빠지면서 완전 대머리가 않되는 것이 한편으로는 신기할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빠지는 갯수가 다시 나는 갯수보다 많다보니 지금은 머리 길이가 길면서도 가름마 양옆1cm씩은 살이 비치더군요 그리구 앞머리는 이게 머리털인지 솜털인지 구분이 않갈정도로 점점 가늘어지는 추세궁,,
대다모에서 배워서 지금 행동으로 옮기구 있는거라고는 프카는 하루에 한쪽씩 걸르지말자 이것만 지키고 있습니다 얼핏 다른 분들께서 술이 않좋다... 담배가 않좋다 하시는것을 들어본것 같은데
재대후 지금껏 2년여 가량 일주일에 4일꼴로 만취상태로 먹고있습니다 담배는 하루에 1.5갑을 피구요
지금 내 생에 가장 큰 고민이 탈모인데두 친구가 부르면 넵다뛰어가서 술을 먹습니다
(애라 다 빠져부러라 하는 심정으로 들이킬때도 있습니다)
앞으로 뭘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그나마 다행이라구 해야할까 그래도 지금은 주변에 저와 가장친한 친구 두놈 말고는 탈모가 진행중인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머리 숫은 없지만 그래도 반꼽슬이구 위장을 잘하기에 ,,,
그래도 언제나 긴장되고 ,,, 장난으로 누가 머리라도 건들면 이성을 잃어버립니다
물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자신감은 점점 없어지고.,,, 그냥 답답한 마음에 술한잔 하구 이것저것 두서없이 떠들었네여.. 머리통에 꿰매는 가발은 읍낭 ,,
암튼 여러분들 힘들 내시구요 득모하시구 자심감 잃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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