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인 사람들이 가장 듣기 싫은 말이
자기보고 탈모라고 지적하는 말이잖아요.
근데 우리들 스스로도 남들보고 탈모니 어쩌니 말을 하면...
탈모 아닌 사람들에게 탈모 소리좀 그만해라고 기대할 수 있겠어요?
물론 김용만씨나 정우성씨가 님이 하는 말을 들을 리는 없겠지만
당사자들이 듣든 말든 그 사람들에 대한 예의는 지켜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 사람들이 탈모라면 동지가 늘어서 기쁘기라도 하단 뜻입니까?
그렇게 탈모이길 바랬으면서 그 사람들이 연예계에서 쫓겨나면...
참 안됐어... 하고 그 사람들 생각하는 척 하시고 싶은 거에요?
탈모인들부터 불순한 생각을 품고 있으면
탈모가 아닌 사람들이 탈모인들을 이해해주리라고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제발 제발 한번이라도 곰곰히 생각해보시죠.
한두번 정도야 연예인 이야기도 그러려니 받아들일 수 있는 거지
이거 틈만 나면 연예인이 술안주도 아닌데
여기서 탈모인가 아닌가 씹혀서야 되겠습니까?
>진짜 도득놈돌입니다. 또 연예인이야기를 하게되어 죄송합니다.
>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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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불과 1년전만해도 탈모가 상당히 진행된 사람이였다. 난 안다.나의 눈을 피해갈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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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웬일인가. 그의 휑하던 부분이 언제부턴가 까맣게 땜빵이된것이었다.
>
>여기에 있는 사람들도 그의 변신에 놀라워했다. 가리마를 타지않은 뻗친머리를 하였기
>
>때문에 그의 증상을 판별하기엔 더 정확한 시선이 필요로 했다.
>
>약물치료로 단기간에 그렇게 완성될수는 없었다. 가모를 했다기엔 너무나 자연스러웟따.
>
>나의 궁금증이 느낌표에서 풀렸다. 그가 마지막 인사를 할때 정수리부분이 휑한것을
>
>보게 되었다. 해답은 증모제였다. 그는 증모제를 뿌리고 감족같이 휑한부분을 덮은것이였따.
>
>김용만 그도 어쩔수없이 탈모로 고생하고 있다. 그래서 증모제를 뿌리는거이었다.
>
>연예인들도 탈모가 되는 순간부턴 정말 죽고싶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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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조금있으면 이휘재. 이혁재. 김용만 모두 나오지 않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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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연예인을 누가 쓰겠는가. 물론 그땐 가발로 카바할테지만..한동안 뜸하게 자취를
>
>감추었다가 나타나겠지. 갑작스런 스탈변화는 사람들이 눈치못채기에..
>
>하지만 내 눈을 속일순 없다.
>
>지금 노란손수건을 보고 있는데. 김호진역시 위험하고 연정훈도 위험하고 조민기도
>
>위험하다. 조민기도 증모제를 사용한것이 티가 난다. 내눈을 속일순없다.
>
>그리고 늘 말하는 정찬은 끝장난 상태이고 정우성은 여전히 미스테리다.
>
>정우성의 비밀을 밝히고 싶다. 도무지 해답이 없다.
>
>정우성의 미스테리는 언제쯤 풀릴지 궁금하다.
>
>개인적으로 정우성을 만나서 그 해답을 듣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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