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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일반잡담] 나의 현재까지의 탈모스토리..

  • 7년 전

  • 6,710
76
중학생때 m자 쪽에 머리가 수십가닥이 가볍게 뽑히길래 놀랐지만 별 생각없이 넘겼다..

고등학생 때 m자가 눈에 서서히 보이고 모발도 겁나 약해졌다 이때부터 모자를 애용하기 시작했다..

20살 때 절개로 2000모를 m자 부위에 심었다 하지만 병원을 잘못골라서 절개 후 흉터가 크게 남았고 밀도가 떨어져보여서 이 이후로도 늘 모자를 쓰고 다녔다

그리고 입대 후 오히려 완전 짧게 치고 다니니 티는 별로 안 났다 그대신 흉터가 보여 신경이 쓰였다

제대후 프로페시아를 먹기 시작했다.. 좀 더 일찍 먹었어야 했는데..

25살 때 모발이 많이 약해져서 ㅁㅅㅇ에서 140만원치 치료를 받았다.. 이때생각하면 돈이 참 아깝다 차라리 모발이식에 보탤걸

26살때 2차 절개수술을 했다 3500모를했고 다행히 성과는 좋았다 하지만 타고난 모발이 워낙얇아서 수술만족도는 기대에서 조금 떨어졌다
이때 앰자를 보강하고 앞머리라인을 조금 내렸다 이마넓이도 줄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적은모량으로 너무많은곳을 커버한것 같다

27살 지금은 중요한때는 부분가발을 하고 다닌다 솔직히 이런것때문에 여자를 오래 만나지도 못한다.. 잠자리에서 들킬까봐.. 많이 우울하다

그래서 올해 3차 비절개수술을 하려고 한다 최대한 돈이 많이 들어도 꼭 극복할려고 한다 나에게있어 10년을 넘게.괴롭힌 이 지긋지긋한 탈모의 숙명에서 벗어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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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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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