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집에만 쳐박혀서 인터넷만 뒤적거리고 게임하고 대다모들어왔다가 오락하고 티비보고 아무런 의미없는 생활을 한지도 많은 세월이 지났군요..
제가 대학생이라서 학기중에는 어쩔 수없이 힘들더라도 학교를 다녀야겠지만 지금은 방학이라 폐인도 이런 폐인이 없습니다..
제가 탈모를 처음 감지한 것은 지난 해 여름이었습니다. 만으로 벌써 1년이 조금 넘었군요. 그때 처음 심정은 정말 죽고 싶은 것이었는데 지금도 그렇습니다..
삶의 의욕도 잃고 많이 소심해졌구요.. 항상 자심감 넘치고 활기차던 제 모습을 잃어가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최근 2년간 탈모가 급속도로 진행되었구요. M자 이런 것도 아니고 전체적으로 다 빠지는 상태입니다.. 머리 숱도 많이 줄고 또 머리가 아주 약해졌습니다.
프페복용한지는 벌써 6개월인데 그다지 큰 성과를 보지는 못하고 있네요..
같은 처지인 여러분 앞에서라도 이런 글을 쓰면서 다시 태어나려고 합니다.
어차피 빠지는 머리.. 이젠 신경쓰지말고 열심히 한번 살아보려구요.
최고는 아니지만 최선을 다한 삶 후회없는 삶을 살기위해 내 스스로를 다시 한번 추스립니다.
화이팅~~~~~~~~~~~~~~~~~~~~~~~~~~~~~~~~~~~~~~~~~~~~~~~~~~~~
머리가 빠지던 말던 내 인생이 구렁텅이로 빠지는 것은 더이상 못보겠습니다....
힘내자~~~~~~~~~~~~~~~~~~~~~~~~~~~~~~~~~~~~~~~~~~~~~~~~~~~~~
너무 글이 허접했는데.. 여러분 모두 힘내시고 득모하세요.. 머리에 힘도 아주 많이 쎄지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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