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분도 오판이 많은 남성형 탈모를 그렇게 쉽게 얘기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되고요
일단은 약사보다는 의사 얘기를 믿어야 할 거 같습니다.
남성형 탈모는 지속적으로 머리숱이 줄어드는 데 그 원인은
유전적 소인과 남성호르몬 일부성분의 복합작용으로 인해 생성된
DHT라는 물질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보다 앞, 윗머리카락의 굵기가 가늘어져 있고 갯수도 줄어들고 있으면
남성형 탈모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남성형 탈모인지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 복용할 지는
전적으로 님의 선택 문제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유념하셔야 할 것은 남성형 탈모일 경우 치료시기를
좀 더 늦게 잡을수록 결과도 좋지 않다는 점입니다.
예를들어 1년 전에 치료를 시작했으면 정상인이 될 수 있는 사람이
1년을 방치한채 치료를 시작하면 정상인이 될 확률이 상당히 떨어집니다.
(아니 불가능해 질지도 모릅니다. 물론 약효정도에 따라 다른 얘기이긴 하죠..)
어차피 약사는 처방(진단)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주위 여러 피부과 들러서 여러 의사분 의견을 물어보는 게 오히려 더 좋을거 같습니다.
(덧붙이는 말)
녹차는 피나스테리드가 억제하지 못하는 DHT 생성요인을 일부 차단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탈모예방책으로 녹차복용(녹차로 머리감기)을 권하기도 하죠
하지만, 이것도 효과보는 정도가 개개인마다 다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남성형 탈모에 녹차.. 효과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피나스테리드의 복용이 전제되지 않고는 효과보기 힘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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