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4958360347
  • 2등 회원등급 바람의꽥꽥이
  • 3등 회원등급 K4971258010
  • 4등 회원등급 K29643000722308141718
  • 5등 회원등급 padakpadak
  • 6등 회원등급 K5003734967
  • 7등 회원등급 K4765568083
  • 8등 회원등급 K4997213199A
  • 9등 회원등급 05년생운동선수
  • 10등 회원등급 락켓롤

네이트 닷컴에 올라와있던 대머리 에 대한 여자들의 생각

  • 23년 전

  • 3,143
0
어느 여자분이 글을 올리셨네요..
지나가다 보고선...참 가슴아파서 올려봅니다.
여자들 탓할문제는 아닌거 같고요................
그냥 머.......안따까울 따름입니다................
우리가 죄 진것도 아니고.......
너무 노여워 하지 마세요...
있는 그대로 의 제 모습을 사랑합니다.


----------------------------------------------------------------------------------------
헤헤헤..
이 방에 글을 쓰기는 처음이군요..
아줌마가..이방에서 논다고 뭐라고 하기 없기!!
그러면 삐질검다...헝!~



다름이 아니라..
그냥..여러분들께..자그마한 질문을 하나..해보고 싶네요..

제 직장 동료가 그런 질문을 하네요..



정말..성격좋고.
정말..집안 좋고..
남자..능력 있고..
외모.. 그럭저럭 호남형이고..

그런데..여자친구가 없답니다..

왜냐?

이유는 단하나.. 30의 나이에..
머.리.카.락.들.이. 가.출.을 많이 했답니다...
처음엔 스포츠로 있어보이는 척 했으나...
이젠..것도 아니되어..모자에 의지하고 산답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지요..
"배나온건..귀여운데..솔직히 젊은 사람 대머리는 싫어요!!"
라구요..



아무리..괜찮아도..
처음 소개 받는 남자..
머리 두껑이 허전하면...
싫지 않나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다른건 다 괜찮은데... 머리카락이 별로 없는.. 총각...

대머리 총각이지여..한마디로..



제 옆의 이 남자는... 여자의 그런 심리를 이해할 수가 없다네요..
음..음..음..

정들면 머리카락이 보이겠냐고 하지만은..
여러분들..
아..그래도 있을건 있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여기서부터는 리플 달린 글들입니다.~~~~~~~~


고민중(2003/07/18 14:32)
저두 얼마전 소개팅한 남친.. 대머리는 아닌데 머리숫이 별로 없어서 나중에 대머리 델까봐 걱정입니다. 남친한테 아버님이 대머리냐구 물어볼수도 없구.. 흠흠.. 어쩌나....

저두... (2003/07/18 14:35)
남친 집안에 대머리 없단 얘기듣구 얼마나 안심이 됐는데요 ㅎㅎ 사실 결혼해서 같이 살려믄 곱게 늙기두 해야겟지만.. 대머리는 좀;;;; 글구 모자만 계속 쓰고 다니는 남자들두.. 별로 보기 안좋던데 @_@ 보통 여자분들은 대머리 ㄷ ㅏ 별루라고 할껄여.. +_+;

독오른딸기(2003/07/18 14:40)
글쎄요.. 대머리라도 ... 율브리너는 멋있잖아요.. 아님 구준엽도 멋있는데... 머리가 없으면 근육이나 카르스마라도.. 그리고 머리카락없는 건 참아도 머리속 내용물 빈 건 못참아요^^

난나(2003/07/18 14:44)
머리가 밥먹여주는건 아니지만... 선이나 소개팅일때는 첫인상이 무척중요하죠.... 그냥 알던사람이라면.. 별 거부감 없겠지만.. 소개팅이 그런사람이 나온다면... 좀.. 놀라지 않을까요?? 그렇지만.....머.... 나도 머리숫이 별루없어서... 남말할때 아니지만....

나만을 비추는 별(2003/07/18 14:53)
와 여성마당의 히어로 깜찍새댁님의 이 곳 게시판 첫번째 글이네요. 저도 공지영의 '존재는 눈물을 흘린다'를 좋아합니다. 님의 글에 리플을 달 수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좋은 글 기대할께요^^ 딸기님 방갑습니당. 딸기는 좋아라하는데 독오른딸기는 싫다는...ㅋㅋㅋ 왜 독오른딸기라고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독오른딸기(2003/07/18 14:58)
이거 알고보면 좋은 독이라는 ... 돈독이라고 우기고 있어요^^ 열씸히 벌어서 잼나게 살아야지요^^

깜찍새댁(2003/07/18 14:59)
흐미!! 별님..나도 좀 비춰주시지여^^ 별빛 받은 새댁이 탄력받습니다..헤헤헤..그지요..대머리는 싫다니까...얘기를 해줘야지..헤헤헤..

나만을 비추는 별(2003/07/18 15:11)
외삼촌 두 분이 대머리라 차마 대머리가 싫다고 말할 수 없네요ㅜ.ㅜ

팜므파탈(2003/07/18 15:20)
까놓고 말해서 나도 대머리는 싫다는..근데 얼마 전에 대머리이신 분 가발을 친구가 벗겨서 장난하다가 결국 칼맞은 사건 기억하시나요.. 그거 땜에 함부로 말 못하겠네요..ㅡ.ㅡ..당사자는 엄청난 아킬레스건이니까.. 근데 그래도 난 별로라는..-_-..(아부지 죄송해유..)

마녀(2003/07/18 15:22)
돌아가신 시아버님 머리 대머리시죠.근데 남편 머리 멀쩡합니다.한세대가 걸러서 된다는...힝..그래서 전 딸 낳은게 어쩌면 다행...아들이면 그 아들이..헉...

터프(가이)(2003/07/18 16:23)
요즘 멋진 가발도 있답니다. 그런데도 가발을 안쓰고 당당히 대머리를 보여준다면 넘 멋있다고 생각되네요...지가 여자라면 뿅 갈 겁니다....ㅎㅎ

복분자(2003/07/18 16:51)
울 형부 친구도,. 그런데.. 아직 나이가 20대라 걱정이네여.꼬레 눈은 높아서.. 여자들이 따라다니는데도 재본대여.. 이만한 자신감있었야 겠죠. 사실 나두 싫어여~ 이사람 별명이 "뻐꺼쟁이"..ㅋㅋ 자신있게 산다는게 젤 중요하다고 생각함돠.

@#$(2003/07/18 16:52)
잘 생긴 사람은 머리를 밀어도 잘 생겼던데...(예 구준엽) 뭐 요즘은 가발도 많이 좋아졌더라구요..가발을 이용함 안되나? 나머진 다 좋자나요

내나이스물다섯(2003/07/18 17:06)
제칭구..24살..남친 34살..ㅋㅋ 내칭구 163센티..남친 165센티 조금 넘는듯...내칭구 머리숫 딥따 많다..남친 윗머리가 보일랑말랑...직장에서 끈질긴 구애 끝에 사귄커플...짐은 머리숱따윈 눈에 안보이나 보더라...개인적으루 나도 시론데..^^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