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계셨군여...
자세한 설명 잘~ 읽었습니다. 선택에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디다 맞아여? 팔에 심줄보면서 놓는건 좀 무섭구 ㅡ_ㅡ;; 엉덩이까고 맞아도 되나여?
그리고 투약을 중단하시니깐 머리가 도로 복귀하나여?
그리고 꼿츄는 얼마나 안스나여?
거듭 고맙습니다. 어느날 자고 일어났더니 말도 못하게 많아진 기적이 임하시길.. ^^
>언제 그런 글이 올라왔었는지는 모르지만..
>
>경험자로서 애기 하지요.
>
>여성 호르몬 저도 맞아 봤습니다.
>
>의약 분업 되기전에는 아무 약국에서나 한독 약품에서 나온 데포(에스트로겐)
>
>를 3000원 짜리로 20개씩 사서 일주일에 3개씩 맞고 그런적이 있었습니다.
>
>어떤날은 3개를 (3개=6ml)큰 주사기로 한꺼번에 맞은 적도 있었습니다.
>
>밝혀두건데 주사바늘이 아플거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상상이 안가겠지만 간호사가 놓는것보다
>
>혼자 맞는것이 훨씬 안아픔(느낌도 없슴)--사실임...
>
>아무튼 그렇게 맞았더니..가슴이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
>저는 이미 성인 이었기 때문에 목소리가 가늘어진다거나 다리털이 몽땅 없어진다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만,제일 큰 문제는 가슴이 나온다는 겁니다.
>
>가슴이란게 여자들처럼 완벽하게 나오는게 아니라 일단 몽우리가 커지고 젖꼭지가 좀 딱딱하고 굵어지더군요(어떤분은 프카를 먹었더니 이런증상이 나온다는 분도 계셨어요)
>
>약간 젖부위가 돌출이 되고요..엄청 커지진 않겠지만..저는 가슴때문에 중단했습니다.
>
>제가 경험자로 말씀드리는 거지만,여성호르몬 분명 효과 있습니다.
>맞은지 이틀후 이마에 부드러운 솜털이 만져지는걸 느꼈을 정도이구요.(자란게 아니고 나오려고 꿈틀대는)..
>
>제가 이짓을 1년 좀 넘게 했었는데 많이 벗겨지신 분한테는 별로 효과가 없습니다.
>프카같이 정수리 완전 매꾸어지는 정도구요.
>
>20대이신 분들 약간 벗겨지신 분들한테는 효과 만점입니다.지금 제가 프카를 먹구 있는데
>프카보다 훨씬 효과가 좋습니다.
>
>제가 호르몬 맞은 1년중에 한달동안 60개 넘게 맞은 적이 있었는데
>그 기간이후에는 세상에 이마라인이 여자같이 되는겁니다.여자들 이마라인은 왜 둥그렇잖아요.
>그렇다고 오해는 마세요.그 머리가 여자같이 메꾸어진다는것이
>촘촘하게 메꾸어지는것이 아니라 여자 이마모양으로 솜털이 무수하게 자라납니다.
>
>제가 만약 더 어린 10대떼부터 이걸 맞았더라면 분명 대머리는 안되었을것이고
>머리도 여자들처럼 많고 풍성하게 이쁜 이마라인으로 됐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그러나 저는 어느정도 벗겨진 상태에서 이 호르몬을 맞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빼곡하게 이마를 채워주진 않더군요.
>그리고 정수리랑 안벗겨젔던 부분은 정말 완벽하다 못해 비대머리였을때보다 더 풍성해지고
>윤기가 흐르더군요(여자처럼)
>
>제가 호르몬을 1년넘게 복용하다가 그만 둔 이유는
>가슴때문입니다. 성기는 약간 예전보다 빳빳해지진 않았지만 보통 성생활은 충분 했거든요.
>
>그정도는 감수하리라고 각오는 했었지만 막상 가슴 몽우리가 커지고 그런걸 보니 너무 무섭더군요.
>
>호르몬의 좋은 점은 일단 프카보다는 효과가 확실하다는것.그리고 피부가 좋아진다는것.
>그리고 정수리 부분 덜 벗겨진 부분은 완벽하게 살아난다는것.
>수염도 예전엔 제가 너무 많아서 고민이었는데 지금은 보기좋게 수염이 나더군요.
>(다큰 성인이 돼서 맞은거라)
>
>아무튼 여기까지 입니다.
>아무튼 호르몬은 정상인이 맞기에는 결코 추천할수 없을것 같군요.
>다만 요령있게 저같이 한번에 맞지 마시고 조금씩 조금씩 맞으면 가슴이 아주 미세하게만 커질수 있으므로 맞아도 돼겠지요.
>
>용기 있으신 분은 가슴 나오기 전까지 한번 맞아 보는것도 반대하지는 안겠습니다.
>제가 무시무시하게 말해서 그렇지 가슴 왕창 커지는건 아니니깐요.
>
>그러나 정상적인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고 결혼을 곧 앞두신 분이라면
>반대합니다.
>
>가슴안나오게 소량씩 조금씩 조금씩 양을 맞추면서 맞는다는게 쉬운일도 아니고
>어디까지나 20대의 약간 벗겨진 분들에게만 효과 만점이기 때문에
>젊으신 분들에게만 해당이 돼겠네요.
>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면 글 남기세요.
>
>
>
>>몸이 좀 망가지더라도 여성호르몬 이빠이 맞아서 머리를 회복시켜놓고 결혼도 하고 그 뒤에 중단하던가 하겠다고 하고 "지켜봐주세여~~" 하던 분 경과 보고 하셨나요?
>>
>>누구 소식 알면 전해주시길.. 효과를 보셨는지 어쨌는지도 상당히 궁금하구요..
>>
>>머리털만 권상우, 태진아, 노무현, 박수홍 정도로 바뀐다면 도둑질, 사기치고, 사람 죽이는거 빼고 다 할 자신있습니다.
>>
>>100일동안 쑥하고 마늘만 먹고 계룡산 동굴에서 박쥐하고 살다오래도 살겠고, 똥쳐먹고 난다면 똥도 쳐먹을 자신 있습니다..흑.. ㅡ_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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