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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제가 탈모인걸 알게해준건 제여친이...

  • 7년 전

  •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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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이었습니다. 여자친구랑 같이 도서관에 공부를 했습니다. 저는 공부를 하면서 제 머리를 쓰다듬거나 손가락으로 빗질하는 버릇이 있는데 이때 머리카락이 한두가닥씩 떨어졌어요. 근데 옆에서 책보던 제 여친이 갑자기 자기 머리카락이랑 제머리카락을 집더니 두께를 비교하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러더니 머리카락 2개를 보여주면서 "오빠머리카락 진짜 얇다" 이러는데 제 멘탈도 싹나갔습니다...

저는 살면서 이제껏 단 한번도 모발이 얇다는 소리를 들어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모발이 얇아졌다는 소리는 제겐 큰 충격이 아닐 수가 없었어요... 그때부터 거울만 보면 이마가 휑해보이고 아침에 일어나면 배게에 떨어져 있는 머리카락 갯수도 세어보게되고...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습니다...ㅠㅠ 여러분.. 다같이 힘내봅시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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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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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