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우리 머리에 털이 별루 없는 여러분들.
저는 방년 27세 브라이언이라고 합니다. 봉이님이나 도득넘들님은 저를 뵈서 알겠죠.
그때보다 대폭 빠졌습니다. 3달만에 사람이 변해보이더군요
유전적인 요인은 부정하고 싶었지만 알고보니 내가 생전 보지도 못했던 울 할아버지가 대머리
였다는군요.
근데 요즘 여전히 스트레스 받는건 변한게 없구요. 머리는 더욱 간지럽고 빠지는 머리털
끝에 노란것이 붙어있는 머리가 많더라구요. 아마 지루성 피부염도 동반하는것 같습니다.
자연식도 하고 식초요법,운동... 뭐 어쩌구 저쩌구 다해봤지만 마지막 보루는 역시
프로스카인가봅니다.
원래 제가 간염보균자라 끝까지 안먹으려구 했지만 눈물을 머금고 먹는 수밖에 없네요.
그런데 간염보균자도 먹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처음 피부과에서는 간염보균자라고
말했는데 간수치가 정상이라 괜찮다고 하시면서 프로페시아 처방해줬지만 먹지는
않았거든요.
참고로 저는 27세 183,78키로의 남자구요. 취미가 조깅,헬스입니다.
술은 일반인들과 같이 하구요. 나름데로 건강한편인데...
조언해주실분... 해주시면 백골난망하겠습니다.
추신: 삶이 우릴 속일지라도 우리는 그 삶을 속이고 삽시다..ㅋㅋㅋ^^
탈모탈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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