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56606497
  • 2등 회원등급 K46812010042601052007
  • 3등 회원등급 가루밀
  • 4등 회원등급 K5055677861
  • 5등 회원등급 K5054437686
  • 6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 7등 회원등급 K5057770270
  • 8등 회원등급 K38612985162501022045
  • 9등 회원등급 왕도토리
  • 10등 회원등급 K5041301349

[일반잡담] 사태의 심각성을 이제야 깨달았어요

  • 7년 전

  • 944
8
멍청하게도 사태의 심각성을 이제야 깨달았어요. 부모님이 워낙 모발이 가느신 편이라 저도 엄청 가늘었고 어릴 때부터 머리숱으로 놀림도 많이 받고 했었어요 숱이 없다 없다 해서 이정도로 없냐고 주위 사람들도 뭐라고 하니까 그것도 스트레스였고요 그래도 두피가 훤히 다 들여다 보일 정도는 아니었는데 대학가서부터 머리에 염색이나 탈색도 하고 두피에 안 좋은 짓 다 했죠... 거기에다가 학교 다니면서 과제가 너무 많다보니까 잠 못 자는 건 하루 이틀 일이 아니고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다 받아서 위고 장이고 다 뒤집혀서 병원 신세 진게 수십번 어느 순간부터 친구가 야 너 머리 숱이 왜 이렇게 줄었어 하는 거예요 거울 보니까 아, 머리가 휑해졌더라고요. 정수리 부분이 특히요. 무심하게 방심한게 원통해요... 뒤늦게라도 병원 알아보고 검사 받아보려고 이리저리 수소문 중이에요 ㅠㅠ 20대 초반 여자인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찬란한 20대를 머리 때문에 우울하게 보내고 싶지 않아서 가입했어요. 제발 병원 가서 검진 받고 치료 될 수 있는 수준이면 좋겠어요. 부모님한테 이런 걸로 손 벌릴 수 밖에 없는 처지라 너무 우울하고 죄송하고 슬퍼요.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8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