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시딜 1달 처방받은 약이 2알남아서 오늘 피부과를 갔습니다.
가난한 대학생이라 정말 돈도없고 있는돈도 아껴가며 쓰는터라 돈쓰는데 신중해져있는 상태인데요
그렇다보니 피나시딜을 또 처방받기엔 부담이돼, 저렴한 프로스카를 처방받았습니다.
먼저 궁금했던게, 제가 알아보기론 프로스카 한팩 (30알)이 2만원대로알고있어 그걸로 4등분 즉, 4개월치를 먹을수있다고 해서 그대로 처방해달라고하니 원장님께서 4개월치나 받으냐면서 번거롭겠지만 일단 먹어보고 다시 피나시딜로 복용해야할수도있으니 2달치만 준다고하셨습니다. 즉 15알 처방해주신거죠. 여기까진 충분히 그럴수있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받았는데 쪼갠알로 60조각 약통에 담아 주시더라구요.. 근데 약 가격은 2만5천원..
저는 프로페시아,피나시딜 처럼 30정 한팩이 2만원대로 알고있었는데 잘못알고있던걸까요??
약국입장에선 정확히 15알을 쪼개서 60조각 넣어줬으니 본인들이 가격을 알고 내주신거실텐데.. 여기 약국이비싼걸까요?
다른 피부과를 가서 처방을 받아야 할까요..?
그리고 또 궁금한게 원래는 제가 알약절단기를 사서 나머지 약들은 코팅상태를 유지하고 한알로 4일에 한번씩 쪼개서 먹으려했는데 일단 한미약품통안에 쪼개주시니까 편하긴하더라구요..
그거때문에 약효과에대해 물어보니
원래 프로스카가 전립선약으로 나온거며, 쪼개먹을 목적으로나온게아니니 저렴한만큼 감수해야한다고 하시고
미리쪼개서 먹은 환자들중에 부작용이나 약효가없거나 하는등 그런건 아직까지 없었다고하시던데
이렇게먹어도 괜찮을까요?? 약효가 너무떨어지는건 아닐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ㅠ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