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탈모 8년차 89뱀띠 입니다.
M탈모는 해탈해서 생긴대로 살고있습니다만...오늘 정수리쪽이 이렇게된 사실을알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고딩때는 머리도많고 굻어 묭실누나들한테 "너때문에 가위망가져" 라는 소리를 듣곤 했습니다.
언제부터인지..뭐가잘못됫건지 M이왔고 그렇게 그냥 ..그렇게 지내왔습니다.
여름을 지나..겨울을 맞이하는 은행나무잎처럼 우수수 떨어지는 모발을보며.. 매주 모발로 막힌 세면대 파이프를 청소하면서..몰랏습니다..정수리가 이렇게 통수를 친것을요..
여친말로는 3개월쯤 됫다는데..정말 배신감 느끼고..화가납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뭐 이정도로? 하시는분들도 있겠지요..하지만 저는 희망을 찾고싶습니다. 조금이라도요..20대 포마드 한번 못해본게 한이 맺혔습니다. 지금껏 먹어본약 없습니다. 샴푸+약은..카리원이라고 이상한건 써봤는데 효과 못봤습니다...지금 gnr 회색 약 먹고있습니다...뚝배기 찾아준다길래...
뭘 어떻게 해야하나요..?
두피열 3배 많습니다,..
두서없는 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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