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발견한 지는 3년정도 되었는데 약 먹어야 한다는 말을 개무시하고 스트레스 성 탈모니까 관리하면 나아지겠지라는 생각으로 버텼는데 더 이상 안되겠다 싶어서 약 처방을 받고 먹기 시작하려고 처방전 비용 및 약 종류 등등 자세히 알아보고 병원으로 갔습니다.
지인 추천으로 갔던 병원은 공사중이라 다른 곳을 찾다가 처방전만 받을 수 있는 클리닉의원이 있어서 갔는데
세상에.... 3달(90정) 처방전이 6만6천원이 더라구요.
보통 2만원정도 해도 비싸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정도 예상하고 갔다가 마음쓰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의사 말이 아보다트, 프로페시아 둘 다 효능은 같은데 성분이 다르다고 근데 프로페시아는 약이 출시된지 오래됬고 그만큼 안정성이 있는 반면 아보다트는 FDA검증 받은지 얼마 되지 않았고 부작용이 다 발견되지 않았다 하여 프로페시아를 권장하여 구매하고 왔습니다.
생각해보니 부작용 생각한거였으면 약 먹을 생각도 안했을 텐데 프로페시아 보다 더 저렴한 아보다트를 먹을까 생각하는 중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프로페시아와 아보다트 크게 상관 없을까요?
프로페시아를 먹다가 아보다트를 먹어도 크게 상관이 없는건지....
주변 피부과에서 처방전만 저렴하게 받을 수 있는 방법이 따로 있는지... 궁금합니다.
인천 계양구 쪽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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