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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달 만에 놀러왔습니다.

  • 23년 전

  • 1,625
0
^^; 모든 분들께 머리 좋아 졌다고 말하고는 싶지만 그렇치 못해서 괜히 죄송스럽고 괴롭네요.ㅠ_ㅠ
머리숱은 계속 줄지 자연식은 점점 게을러 미루지 아.. 이 생활을 언제까지 해야 할찌 막막하네요.
방학이라 밖에 나가지도 않고 집안에 처박혀 tv 보고 자고 컴퓨터 하고 너무 힘들어요..
이젠 못견뎌 프카 먹을래요..(되도록 자연식으로 버텨 볼려 했는뎅)
오늘 아침에 머리 감는데 물위로 뜬 머리카락 보고 눈물 났습니다. -_-

제가 컴퓨터를 1시간만 해도 머리에 열이 나고 얼굴에 기름이 분비 되고 극도(?)의 흥분 상태가 되는거 같습니다 .(물로 안좋겟조?) 이젠 컴퓨터도 안할랍니다. 에구..

정말 아침에 물에 뜬 머리카락량이 그 하루의 기분을 결정하네요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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