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인 지침...
1. 절대 머리감고 빠진 머리카락 숫자 세고 있지마라...
매일 매일 머리가 또 얼마나 빠지나 싶고 궁금하기도 하고..
그래서 매번 확인할때마다 절망감, 자죄감 등등에 휩싸여..
하루 생활을 망쳐버림에도 불구하고...
매일 매일 확인하게 된다...
그거는 아시는가?..
머리 감을때 빠지는 머리카락 갯수보다...
일상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빠져나갈 머리카락 갯수가...
서너배는 더 많다는것을...
그거 세어봤자 아무 필요 없다는 얘기다...
하루에 빠지는 머리는 그게 다가 아니다라는....
그렇게 아침 댓바람부터 그거 일일이 세어가며...
우울해하며 짜증내하며 하루를 다 망칠바에야...
눈 딱 감고 머리만 감고 탈탈~ 털어버리고 나오자..
그리고 아무것도 안하고 신세한탄, 짜증, 우울해할 시간에..
자기개발하자...
물론, 쉬운 일은 아니다...
나 역시 이런 버릇 버리는게 한달 넘게 걸렸고...
하지만 할 수 없는 일 또한 아니다...
2. 담배...필려면 맛있게 펴라...
자위행위...할려면 화끈하게 해라...
담배 피면 머리가 많이 빠지니...아니 상관이 없니...어쩌니..
자위행위 마니 하면 머리가 많이 빠지니...아니 상관이 없니..어쩌니...
말들이 참 많다....
근데 정말 정확하게 공식적인 근거자료가 있는가?..
나는 아직 정말 공인되어 확실하게 나온 자료가 없다고 본다...
물론, 담배라는 넘이 백해무익한 것이라는건 사실이다...
나는 담배를 핀다...
그리고 자위행위도 이틀에 한번씩은 한다...
단, 담배를 피면서 이딴 고민은 하지 않는다..
"아..씨바....이거 끊어야되는데...왜 계속필까....
이거 한대 피면 머리가 더 빠질껀데....아..씨바 어쩌지...
끊어..말어....난 왜 이거 하나 끊지도 못할까....아..짜증나..."
담배 피는것보다...
이런걸로 스트레스 받는게 탈모에 더 악영향일거 같다...
담배...필려면 졸라~ 맛있게 피자!!..
머리통을 싸그리 비우고~!!
자위행위...
나는 매일 야동을 바꿔가면서 질(?)좋은 넘으로 골라보면서...
야동에 푸욱~ 동화되어...흠흠...격렬ㅡㅡ하게 해버린다...
담배와 마찬가지로...
자위행위 하면 머리가 더 빠지지 않을까..어쩔까...하는 고민할꺼면..
아싸리....하지를 말아라...
모든 병의 근원은 마음이라고 하더라...
물론 탈모라는 병은 원천적 근원이 마음이라는건..
지달옆차기 쌈싸먹는 소리되시겠다...
하지만 자기의 마음을 다스린다면....
그 병의 절반은 이미 치유되고 있는것이 아닐까...싶다...
아주 잘 알면서도 하기 어려운게...
바로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일이 아닐까?...
오랜만에 주저리주저리...
긴 글의 필득모였습니다....
내일 울산 진하해수욕장으로 휴가 가는데...
흐미...날씨가 이러니...
하늘에다 대고 뽀큐나 이빠이~ 날려야겠군염..ㅡ_ㅡㅗ...
날씨는 조금 우중충하지만...
그래도 이럴수록 더욱 명랑,재기발랄하게 보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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