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시기에 약을 복용하신분은 없나요?
저희 아들은 고1 17세입니다. 중학교때부터 탈모가 생사다보니 벌써 3년째입니다. 점점 머리카락으 얇어지고 빠지고해서 정수리 두피가 많이 보입니다. 옆모리 뒷머리도 상태가 좋지는 않습니다 원랴도 머리가 얇가도하고 모공간격도ㅠ넓은편입니다.올 여름에 강동경희대 심우영교수님한테 진료를 받았습니다. 떡봐도 남성형탈모로 보이는지 다른 검사를 해보자는 말씀도 안하시도라구요.
아이에게 스트레스 받고 창피하면 약을 처방해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아이가 아직은 괜찮다고하 그럼 6개월후에 다시ㅠ오라고 했습니다.
어린데 약을 먹어도 되냐고 하니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 더어린아이도 먹고있다고..
혹시 여기 대다모 회원분중에서는 청소년이 먹고있는경우는 없나요?
안먹이고 버틸수만 있다면야 좋겠지만 갈수록 안좋아지니 어떻게해야할지 매일매일 고민입니다. 30대에 탈모오신분들도 걱정을 많이 하시는데 저는 그글을 읽으면서 그때만 와도 얼마나 나을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지나가는 머리많은 교복입고가는 아이들이ㅠ얼마나 부러운지..
오늘도 또 어들머리를 보고나니 걱정과 고민이 많아집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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