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들어온지도 거의 2년이 되었네요.(31살이구요)
저는 탈모를 인식한지 7년이고 00년 11월부터 프페를 알게되어 사용한지가 2년 9개월정도되네요
미녹시딜은 01년 말부터 사용했구요.
프페는 부담이 없어 매일 한 알씩 먹는데 미녹시딜은 매번 고민을 하게 되더군요.
머리가 빠진다고 느껴질때마다 중단을 고민했으니까요 그래서 02년여름에 휴가기간을 포함해서 1달정도 쉬다가 또 불안해서 다시 사용했구요.
계륵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하도 답답해서 며칠전에 스벤슨에 등록을 했습니다.
5개월에 450만원이더군요. ( 12개월할부로 눈물을 머금고 등록은 했습니다. 후회될지도 모르지만)
98년도에도 고민하다 한달에 30만원씩 내고 한달받다 그만두었습니다.
( 한달에 50만원용돈받던 학생에게 넘 부담되었죠..)
시작한지가 3주정도되었는데 시작하면서 프페만 계속하고 미녹은 끈었습니다.
지금상황은 이전보다 더 빠졌다는 거죠. 미녹시딜의 효과라도 생각되던 양이마쪽의 가는머리들이 다 빠진다는거죠. 그것도 3주사이에.
지금은 약간은 후회도 됩니다.(돈도 그렇고 기존의 미녹으로 난 머리도 그렇고)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이미 등록은 했고 믿어보는수밖에요.
일단은 5개월해보고 안되면 다시 미녹스렵니다.
저도 거의 1년반을 미녹을 사용했으니 제 경우에는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고는 조심스럽게 생각이 듭니다.
저의 솔직한 생각이구요. 여러분의 의견부탁드릴께요.
프페의 효능은 만성이되었고 끊어보지않아 모르겠구요. 미녹이나 스벤슨의 효과는 그래도 미지수이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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