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는 변화로는 아직 미미하지만
1. 정수리가 살짝 비어있다는 점
2. M자탈모는 아니지만 살짝 완만한 곡선을 이룬다는 점
3. 머리가 꽤 많이 빠진다는 점(머리를 잡아 당기면 3~5가닥, 머리를 감을 땐 꽤 많이 나옵니다.)
4. 탈모를 의심하기 전부터 다른 부위의 털(특히 수염)이 굵어졌다는 느낌을 받았다는 점
5. 마지막으로 아버지께서 탈모가 심하시다는 점
이 5가지에 미뤄볼 때 탈모 극초기도 아니고 초기 증상이 확실한 것 같습니다.
23살이라 탈모랑은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는데 코 앞이더군요.
미리 예방하여 적어도 30대 까지는 버티고 싶습니다.
아직까진 머리숱이 많다는 소리를 듣지만 이대로 방치했다간 조만간일 것 같네요.
어떻게 해야하죠? 혼란스럽습니다.
오늘 날이 밝는 대로 피부과에 가려고 하는데
탈모 증상인 것같다고 말하려고 합니다. 걱정되는 점이 불필요한 치료를 권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클리닉 이런걸 원하지 않는 경우 그냥 다 필요없고 약만 주라고 하면 되는지,
처음 탈모 확진을 받기 위해선 어떤 검사를 받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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