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고등학교2학년 학생이고요;;
제가 지금 대인기피증이란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사람이랑 같이 있는걸 그렇게 싫어하거나 꺼려하는것은 아니고요, 단지 왠지 어색하고 그러네요;
왠지 모르겠지만 그렇습니다, 누가 솔직하게 거짓없이 대하라고 그러던데 그렇게 한다는게 쉽진
않은 것 같구요,
생각해보니 저 자신을 나도 모르게 많이 숨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많이 꺼려하는 애들의 특징을 살펴보면;;똑똑한 애들같습니다..
공부를 뜻하는게 아니고요,, 사람을 대하는,,사람을 평가하는,,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양아치든 아니든 간에 상관업이 사람을 볼때 좀더 깊이 볼려고 하는 그런사람
그런거 같네요,, 생각해보니 그래서 인지 저도 왠지 모르게 그들이 먼저 나에게 다가와 말을 걸고 그래도 괜히 어색하고 그러쿠요,,
제자신이 뭐 어디가서 쌈을 하든 머리로 하든 꿀릴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이상하게 무리에 잘
어울리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이중인격??같습니다만,,
부담없이 그냥 어울리고 그러는건 괜찮은데 무리를 지어 놀거나 그러면 왠지 모르게 나혼자 어색해서 괜시리 몇마디 꺼내기도 힘드네요,,
오죽하면 축구시합할때 패스~란 말한마디 꺼내기가 그렇게 힘든지 말입니다.....
친구들도 이상하게생각할껍니다 그러케 설쳐보여는 애가 같이 있으면 괜히 말없이 묵묵하고 그러니 애가 잘 어울리지 못하는구나(맞는말) 혹은 건방진 놈이구나(그런일로 싸울뻔한적도 많구요 시비붙은적도 많습니다,오죽하면 친구랑 그친구의 친구놈많나고 나면 나중에 그럽니다, 제 누구냐고 왜그렇게 건방지냐고 ),,,, 그냥 인상값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좀 그렇네요;;
어디서 꿀릴만한 그런 놈은 아닌데 제 자신이...........왜자꾸 제 자신에게 자신이 없어 사람을 대하는데 그렇게 머가 부끄럽고 다른 사랆에게 저의 진심된 모습을 보이는게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요 전 3살 아래 여동생이 있는데요;; 저의 그런 어색함같은게 집에서 부터 나온거 같습니다..
부모님이 맞벌이 하셔서 밤 늦게 오시다보니까 주로 집엔 나하고 동생 뿐이 없는데
제가 쑥스러운 애기지만 자위라도 하면 지딴 애 이제 컷다고 제가 신경 쓸것 아닙니까.. 괜시리 자위한거 들킨건 아닐까 하면서 의심하고,,,,,,,그러면서 괜히 동생얼굴 처다보기 어색하고 ,,,그러다보니 왠지 둘이서 가만히 티비보기도 꺼려지더군요;; 어색하고 그래서 침만 꼴깍 꼴깍 넘어가고 ,,,
언젠가 부터 이러다 보니,,,,밖에서도 저절로 이렇게 됀건가??그런건 잘모르겠고요;;;;;
예전엔 이런면이 별로 없엇는데,,,,언제부턴가 좀 심해졌네요.,,
생각해보니까 제가 전학와서,,,그학교 대가리하고 한번 싸울뻔한적이 있던후로부터인거 같습니다..
( 사실 제가 피한거지만) 비록 싸운진 않았지만.. 그후로부터 그학교 학생이 다 내 적같이 보이고( 개내들은 그렇게 생각하지않고 먼저 말걸면서 다가와도 전 어색해서;;괜히 개내들도 무안하게 그러고) 언제부턴가 그렇게 의식을 하다보니가..아마 그때부터 피해의식이란게 생기면서 사람들에게 어색함을 느끼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구요;;;;;;
답답합니다 제 자신이;;;;;
저의 상황에 대해 보다 깊이 아시긴 힘드시겠지만,,무슨 말이라두 조언 부탁들입니다...
말이 두서없이 좀 꺼칠꺼칠하고 정리가 돼진 않았지만...
전 그냥........ 두루두루 모든 사람에게 편안한 언제 있어도 즐거운 그런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ㅡㅡㅋ 글또올릴수도잇도록 하겠습니다....좀 도와주십쇼;; 인생의 선배님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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