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라고 하더라도 그 의사분이 머리빠져 본 적 없는 분이면
탈모인의 고통을 알지 못합니다.. 당연하겠죠... 건성으로 상담하는 경우도 많고요...
그래서, 저는 탈모치료에 있어서 만큼은 의사말 참고 정도만 합니다...
남성형 탈모는 긴시간(수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회복되는데도 아주 긴시간이 걸립니다.. 약효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피나스테리드(프로페시아, 프로스카, ...)의 경우는 약효가 매우 좋은 경우라도
효과를 감지하는 데 3개월 정도 걸립니다.. 이 경우는 앞으로 매우 많은 발모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경우이고요... 6개월 안에만 발모효과가 나타나도 평균 이상이라고 합니다.
(물론 통계치이며, 개인마다 양상이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현재 탈모치료에 있어 가장 좋은 전략은
피나스테리드(프로페시아, 프로스카, ...) 3-6개월 단독사용하고 약효 판단후
추가적인 다른 약물로 자신에게 가장 맞는 치료조합을 찾아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각 약물이 주는 효과의 개인차가 큰 편이거든요..)
시간이 꽤 오래 걸리겠지만, 앞으로의 인생을 생각한다면요..
개개의 약물들이 자신에게 주는 효과를 알고 있어야 약물조합을 만들기가 쉽습니다.
그럼, 꾸준한 치료로 좋은 효과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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