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지금 22 살입니다 군대를 눈앞에 두고있지요... 재검 받아야 하는데.. 가기가 싫네요
아마 공익이나 면제 받을듯...... 본론으로 들어가죠
지금 시간 새벽2시 네요..." 머리 빠지는데 잠자야지 .. " 이런생각을 1년전만해도 했습니다
22살인데 뭐 빠져봤자 얼마나 빠져.. 나보다 더 심할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사람들은 절 20살 후반으로 봅니다...
생각이나 해봐습니다 20대 초반을 20살 후반으로 본다는것 머리가 ... 말이 아닙니다
m 자 가릴수도 없습니다 지금은 포기 상태입니다
글을 봤을떄 문뜩 저의 1년전 모습이 생각나네요... 정말로요
정말 자살까지도 생각해 보고 대학교 다닐떄 부모님 원망스러워서 아버지가 원망스러워서
혼자 문잠그고 노래 크게 틀어 놓고 펑펑 우신적이 있으 십니까?
여자칭구 한번도 못사귀어 보셨다는것도 같네요
집안이 힘드시나요? 하지만 당신보다 더 밑에 있는 사람들은 생각을 하지 않는겁니까?
난.... 머리가 빠집니다 하지만 전 몸이 불편합니다...
전 중학교때나 고등학교때 즉 머리 안빠질떄 제발 몸만 편했더라면 .. 자유로웠더라면
매일 이생각을 하고 눈물을 머금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게 모죠 머리도 빠지죠
몸은 힘들죠... 가정생활... 왜꼭 힘든사람에게만 모든 역경과 고통을 모두 한꺼번에 오는겁니까
정말.. 자살이라는 생각이 왜들었는지.. 지금생각해도 웃음이 납니다 ... 죽는다는게 편하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헌데.. 전 깨 달음 이라고 할까요??
전 저보다 낮은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저보다 밑에 있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항상 저보다 위에있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나 자신이 위축이 되고 서러웠으닌깐요
교회를 가다가 사고가 나서 전신에 화상을 입은 여자분을 생각해 보셨나요
그분은 남자친구도있고 약혼을 앞두고있었습니다 하지만 교회를 가는도중 차사고로
차에 불이나 온몸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1년전에 우연이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그분
홈페이지에 가서 글을 일주일동안 다 읽으면서 있었습니다 그때 문뜩 생각이 나고..
깨달았습니다 ... 잠자는것보다는 세상을 볼수있는거 더 낳지 않느냐 하는걸요..
이제는 머리 빠지는거?? 신경도 안씁니다 빠지면 뭐 빠지는거죠 걱정하고 눈물 흘리고 고민하고
그렇다고 머리가 나나요? 머리가 안빠지나요??
당신은 팔 한쪽을 못쓴다고 생각을 해본적이 있나요? 당신은 행복한겁니다
희망을 버리지 마세요.. 시한부 인생 사시는분들을 한번쯤 생각해 보신적있나요
그토록 원하던 하루입니다... 그 하루를 당신은 너무 헛되이 생각하고 있는지 .. 한번생각해
보십시요 .... 아직 인생을 포기 하기엔 너무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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