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서 퍼오긴 했는데.....
믿을만한건지........
요즘 하두 근거 없는 말들이 많아서......
믿을만하다면 증말 살맛나는 얘긴데.....
최초의 대머리 유전자 발견
[출처 : First Baldness Gene Discovered ScienceNOW :
--------------------------------------------------------------------------------
과학자들은 대머리 중 특별한 형태인 alopecia universalis(머리카락, 눈썹, 속눈썹 등 모든 털이 빠지는 대머리 유전병)를 유발하는 유전자 돌연변이를 발견했다. 이러한 발견은 궁극적으로는 머리카락의 성장을 무엇이 조절하는가를 이해하고, 바라지 않는 머리카락의 왕성한 성장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 뿐 아니라, 다른 여러 가지 형태의 대머리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의 치료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연구는 파키스탄의 어느 가족의 가계에서 발견된 대머리 유전병을 연구하면서 시작되었다. 이 유전병의 영향을 받은 사람은 태어날 때에는 머리카락이 있으나, 유아 초기에 머리털을 비롯한 몸의 털을 모두 다 잃어버린다. 뉴욕 콜럼비아대학의 Angela Christiano라는 유전학자는 "Radiation hybrid mapping"이라는 기법으로 그 가족의 DNA를 분석해서 8번 염색체에 그 대머리 유발 유전자가 위치해 있음을 확인했다. 운좋게도 Christiano는 어느 학회에서 쥐에게 'hairless'라는 염기서열이 알려진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생기면, 그 쥐에게 사람의 대머리병과 유사한 증상 즉,털이 빠진다는 것을 알았다.
Christiano는 사람의 8번 염색체에서 쥐에서 알려진 것과 상응하는 유전자를 찾았다. 그 유전자를 쥐의 것과 비교해 보면, 80%가 동일한 아미노산 서열이고, 1189개의 아미노산을 갖는 단백질을 암호화한다는 것을 밝혀내었다. 그 돌연변이 유전자를 정상인 사람의 것과 비교하여 7명의 대머리를 가진 사람 모두가 1022번째 아미노산 위치에 돌연변이가 일어났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러한 발견에 대해서 Bar Harbor에 있는 Jackson연구소의 John Sundberg는 대머리 연구의 돌파구를 마련했다고 표현했다. 그러나 그는 밝혀진 이 유전자가 특별한 대머리 유전병과는 연관되어 있지만, 자가면역질환의 결과로 흔히 발생하는 그리고 역시 alopecia universalis로 불려지는 질환과는 관계가 없다고 지적했다. - (leesj)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