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축구선수 지단인가요?
머리가 대머리인 축구 선수 있죠?.
전 그 머리가 맘에 들더군요.지단도 엠자 머리에 중앙 머리가 없죠.
남편에게 똑같이 하라 했습니다.
처음엔 망설이더군요.머리가 자꾸 빠지는데 머리를 자르면 ...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나봐요.
그런데 한달 전에 남편이 이발소에가서 머리를 지단 머리처럼 아주 짧게 자르고 왔더군요.
내가 권했지만 너무 짧아진 머리를 보고 농담 반 진담반으로 형~님 하고 놀렸네요.ㅎㅎ
좋은 점은 머리가 빠지는 횟수가 줄어드는 것같아요.
머리 손질도 간편하고 머리 감을 때도 세수할 때 쓰윽 하면 끝이고...
또 더운 여름이고 하니 빡빡 미는 것보단 아주 짧게 잘라보세요.
그렇게 보기 싫지 않답니다.^^
> 작년 여름에 머리가 너무 빠져서 이대로 방치해선 안돼겠다 싶어서, 프로스카를 먹은지 어언 일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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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되어 가는 26세 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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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벌써 일년이 다 되어 가는데, 엠자 부위랑 앞머리 쪽은 완전히 초토화 되었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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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 빠지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제가 감당해 나가기 힘드네요... 요즘 문득 드는 생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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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머리 완전히 박박 밀고, 다니면, 어떨하 하는데, 삭발하신분들의 조언좀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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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삭발 하고 다니면, 다들 쳐다보고, 힘들겠지만, 요즘 머리 빠지는 거 보고 있을려니, 그 스트레스가 훨씬 더 큰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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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이런 속도라면, 일년만, 지나면, 완전히 앞머리 다 날아 갈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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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에서 염경환씬 봤는데, 삭발 한거 치고는 그런데로 괜찮던데.. .삭발하고, 다니시는 분들 애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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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싶네용.. 계속 모자 만 쓰고 다닐게, 아니라, 아예 당당하게, 민머린채로, 다니고, 싶은데,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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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들의 조언구합니다. .... 에고, 어쩌다 이렇게 됬는지, 이제, 친적들이랑, 친구들도 못 만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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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의 눈이 갈수록 무서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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