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잘간다는 말이 정말 실감느껴지는거같네요..
아직 나이는 20대초반밖에 되지않았지만 피부로 느끼는 세월은 더빠른거같군요..
여기 인생선배들도 많이 계신데 감히 윗글이 저한테 맞나?모르겠습니다.
휴가도 거의 다끝나가고 여행도 제대로 못가보고 올여름 또, 이렇게 지나가나보군요..
오늘 많이 속상했습니다.속상한일있어서 난생처음 아침에 소주깠습니다.
그떄... 너무 흥분된상태라서 잘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별일아니더군요..
그래서 사람이 매사에 생각을 신중이 해야되나 봅니다...말은 뱉으면 엎질러지는 물과같아서
도로 담기가 어렵더군요...제인생에 말실수로 인해 피 많이봤습니다.
그래서 말좀 아끼려 노력중입니다.오늘 아침에 어머니에게 차마 입에 담지 못할욕을 했습니다.
그리고 많이 울었습니다.현실이 너무 괴로워서 그냥 앞이 까마득한 이런 지긋지긋한
현실이 싫더군요..셋방살이에 머리도벗겨지고 가진것도없고 정말 별생각다나면서
모든게 서럽게 느껴지는거있죠...사춘기도아닌제가 이런짓을 했다는게 저로서도 부끄럽습니다.
정말부끄럽습니다...부끄럽고 서러워서 한없이 눈물만나옵니다.....
오늘 정말 우울한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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