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다 보면 그럴때가 있죠. 순간적으로 본심과 다르게요. 하지만 어머니에게 욕을 했다는건 정말 크게 잘못된 일인 점 물론 아실테죠? 그 잘못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효도하세요.
정말 괴로우셨으리라는거 짐작갑니다. 순간적으로 튀어나온말.. 그 후에 자신이 더 괴롭죠. 자신이 너무 싫어겠죠. 그래서 또 한없이 울구요. 깨끗이 우셨으니 이젠 됐습니다.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셨을 겁니다. 어머니께 솔직한 마음 표현하세요. 정말 잘못했다고.. 순간적으로 내 정신이 아닌 상태로 정말 돌이킬수 없는 실수를 한 것이라고.. 어머니께서 용서의 말씀을 해주신다면 제 자신의 괴로운 심정 또한 풀릴걸 같다고. 앞으로 어머니께 잘하겠다고..요.. 편지를 써도 좋구요.
탈모에 집안사정에 여러가지로 괴로우시겠지만 그래도 조금 더 힘내보세요. 분명히 좋은날이 올겁니다. 분명히 옵니다. 좋은날이 반드시 옵니다. 희망을 조금만 더 부여잡고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세월 잘간다는 말이 정말 실감느껴지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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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나이는 20대초반밖에 되지않았지만 피부로 느끼는 세월은 더빠른거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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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인생선배들도 많이 계신데 감히 윗글이 저한테 맞나?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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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도 거의 다끝나가고 여행도 제대로 못가보고 올여름 또, 이렇게 지나가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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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많이 속상했습니다.속상한일있어서 난생처음 아침에 소주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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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떄... 너무 흥분된상태라서 잘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별일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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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람이 매사에 생각을 신중이 해야되나 봅니다...말은 뱉으면 엎질러지는 물과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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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담기가 어렵더군요...제인생에 말실수로 인해 피 많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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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말좀 아끼려 노력중입니다.오늘 아침에 어머니에게 차마 입에 담지 못할욕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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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많이 울었습니다.현실이 너무 괴로워서 그냥 앞이 까마득한 이런 지긋지긋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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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싫더군요..셋방살이에 머리도벗겨지고 가진것도없고 정말 별생각다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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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서럽게 느껴지는거있죠...사춘기도아닌제가 이런짓을 했다는게 저로서도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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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부끄럽습니다...부끄럽고 서러워서 한없이 눈물만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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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우울한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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