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 진행을 늦추고 싶다면 꾸준히 관리하는 게 최선의 방법이다. 탈모예방을 위해서는 가급적 스트레스를 덜 받기 위해 노력해야 충분한 휴식과 규칙적인 식습관으로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머리카락에 해로운 음식으로는 자극성 향신료나 염분, 동물성 기름이 많은 기름진 음식과 설탕, 커피 등이 있다.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되고 흡연은 머리에 산소를 공급하고 있는 혈액의 흐름이 나빠져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금연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은 두피에 손상을 주어 탈모를 일으킬 수 있어 외출 시 모자를 착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하지만 너무 꽉 끼는 모자를 쓰면 공기순환이 잘 안되고 피부에 자극을 주어 오히려 머리카락이 더 많이 빠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머리를 감으면 머리카락이 더 많이 빠진다고 감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청결을 위해 1일 1회 머리를 감아 주는 것이 좋다. 아침에 머리를 감으면 유분이 씻겨 일상생활 중 자외선에 의해 두피손상을 받을 수 있어 가급적 저녁에 감는 것이 좋다. 감은 후 남아있는 습기에 의해 세균이 번식해 피부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충분히 말린 상태에서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또한 염색이나 파마는 머리카락과 두피를 손상시키기 때문에 탈모의 징후를 보이는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젤이나 왁스 등 헤어 제품도 많이 사용하면 모공을 막아 각질을 유발하므로 적당량을 사용하고 최대한 두피에 닿지 않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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