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12시가 넘었군요....
날도덥고 잠도안오고....밖의 날씨나 안에날씨나 그게그거군요..나참....-_-;;
공원에는 사람들 돗자리펴놓구 술판벌리고있고 길거리엔 중고딩들 서로부딛끼며
"오빠.."이러면서 싸돌아뎅기고 ...속으로(나참,머가될런지 앞날이 걱정이다..)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론 (내앞날이 더걱정된다 ....."ㅜ_ㅜ)하고 싸돌아 댕기는
이지긋지긋한 여름! 무슨 "뱀파이어"나 "늑대인간"도 아니고 달이휘엉청한 밤만되면
밖으로 나가야되는 이몸....아...그러다 어쩌다 아다리잘되서 밖에 소낙비나 오는낮이면..
("오!재수다...밖에나가서 친구나 만나자...") 하며...깜깜해지는걸 무슨 새옷걸치는기분으로
나서는 내자신이 너무비참해지네요..
자꾸이래봐야 나아지는거없고 나만더초라해지는거 알지만...그래도 어쩔수없나보네요....
나는 이 외모지상주의 사회가 정말싫습니다..우리나라도 싫습니다....ㅜ.ㅜ
비교좀 해봅시다...예를들어서 미국은말이죠...
미국은 다인종 국가이자 세계적인경제적 군사적강대국이자 우리와는 또다른 극적인
반미감정을 가진나라라고생각합니다.하지만 저는 그런나라가 떄로는 좋을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떄냐고요??미국이라는나라 보면 비만인 사람들 정말많고.대머리인사람많기로 유명합니다.
아는형얘길 들었습니다..."그곳사람들은
배나와도 쫄티입고 머리벗겨져도 잘만다닌다고 원래 남의식같은거 잘안하는 곳이라고...말이죠.
그형도 탈모 중기라,머리숱이 많이 없는편이었지만 그곳에서는 그렇게 편하게 지냈다면서.....
농담반 진담반섞어 얘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나도 정말 로또복권 1등만 당첨된다면...
저런곳에서 남들의식하지않고 살고싶다는 생각마져 들었습다..."
근데,막상 돌아본 현실은 그렇지않더군요..그러기엔 너무나허황된 꿈이고 환상인거 같습니다.
요번에 로또1등 3명 당첨됐다죠.....?나1억만 떼어주라 흑~ㅠ_ㅠ 해외로 도피좀하게....
정말 어디 시원한바다라도 놀러가고싶지만,그럴수없는거 잘아시겠죠?ㅜ>ㅜ
그러니,올 여름도 집에서 방콕하면서 비됴보면서 냉장고에 먹을꺼 꽉채워놓구 지내야겠네요...
담배 끊었더니 먹을게 떙겨서 말이죠 ..원-_-; 임산부보다 더쳐먹습니다...ㅋㅋ
암튼 여름 이놈 정말싫네요 ///빨리 갔으면 하는바램.........님들 득모해서 우리도
다음 여름땐 산나게 머리 기러서 놀러갑시다...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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