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기에 앞서.. 매번 여기서 정보만 얻다가 오늘은 나도 정보좀 줘야 겠다는 생각에 글을 씀
을 알리고.. 자살직전은 잘 지내고 있는지.. 지난번 글을 보니 나이도 동갑인데 온라인상이라고는
하지만 동갑내기이니 말이나 편히 하고 지내자! 가끔은 네 얼굴이 보고 싶다. 하지만 둘이 만나봐야
웃기기만 할거같고.. 나중에 머리털 주체못하게 많이나면 그때 지 여자 끼고 한번 만났으면 좋겠다.
여하튼 프로페시아를 4개월째 먹고 있는데 전혀 효과를 못보고는 (m자 초기) 한의원을 찾았다.
용하다는 한의원도 가 보고 동네 앞 한의원도 가보았다. 동네 한의원서는 치료한 환자가 있다며
믿고 한번 치료 해보라 하고 용하다는 한의원에서는 치료에 (어느정도나 치료될지) 확신을 못하고
약은 10재에 일주일에2번씩 침 맞으라 하네.. 결국은 동네 와서 맡겼다 약은 3재 침은 3일에 한번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한방치료에 대해 부정적이지만 그래도 체질 개선이라는 효과정도를 기대 하고
한약을 먹기로 했다. 그전엔 요즘 강남서 한창 유행하는 xx쥬스를 마셔 볼까도 했다.
그런데 이 게시판에서 많은 논란이 되던 헬스에 대해 두 의사가 반대의 의견을 나타내었다.
진맥을 짚으며 의사들이 운동 좀 많이 한거 같다며 두의사가 운동에대해 설명을 해주는데..
용하다는 한의사는 운동은 노폐물을 빼주는 것이기때문에 스트레스에서 오는 열 하고 다르다고..
반면 동네 한의사는 운동은 과격한 운동 무리한 운동 은 피하고 하체운동을 하라 하였다.
나에겐 운동이 안 좋다며.. 열이 위로 올라오는 사람이 운동을 하면 더 올라와 머리가 빠지게 되어 있
다고.. 용한 한의사도 머리위로 열이 올라와 머리가 빠진다는 소리는 했지만 운동은 권장하더군..
헬스도 괜찮다며.. 난 노폐물을 빼주고 하는 차원에서 운동을 계속 하기로 했다.
헬스가 괜찮냐 안 괜찮냐에 대해 논란이 많고 한방의학에 부정적인 사람이 많은데..
한방의학으로 치료를 받다보면 체질 개선을 통한 탈모방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을수 있을거 같다.
그리고 운동에대한 한의사들의 생각이 다른 것 처럼 자신에 맞게 아주 적당하게 운동을 한다면 그
또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결국은 자신의 선택에 달린거지..
결국엔 다른사람들이 하는 말과 비슷하게 글이 마무리 되긴 하지만.. 무엇보다.. 자신감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해야겠지..
그리고 자살직전아!! 우리 아이디 바꾸자 자살직전... 너무 부정적인 거 같다. '머리빠져 살겠네'
어떻냐 웃기는 소리 같지만 글 읽으면 답글 남겨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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