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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트레스를 받았을때 남성호르몬및 일반적인 호르몬과의 연관성이 있는지 답변좀..

  • 23년 전

  • 1,699
0
스트레스 받았을때 남성호르몬과 연관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요..

어쨋든 스트레스는 호르몬이나 몸에 굉장히 해롭고요..나쁩니다..

다른 호르몬에도 영향을 주고요..간이나 기타 다른 장기에도 않좋다고 들었습니다..

아래는 퍼온것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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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로 인한 신체 반응의 핵심은 스트레스가 각종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의 분비와 촉진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스트레스가 이들 물질을 분비, 자극하는 대뇌에 직접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이로인해 신체 질병은 물론 정신과적인 질환도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로 인한 호르몬 이상이라고 할 때, 뇌와도 연관이 되고 이것이 정신적인 문제일 수도 있고 신체의 병으로 인한 것일 수 있습니다.
실제 님의 생활에 스트레스를 주는 요인이 많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환경에 있는 경우,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더 큰 경우라면 정신과에 가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스트레스는 우선 혈압 상승 등 인체의 교감신경계에 작용하는 「노르에피네프린」이라는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키고, 세로토닌, 아세틸콜린 등 신경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인자(CRF)등도 증가시킵니다.

스트레스는 「노르에피네프린」, 「CRF」 등의 분비를 늘려 인체의 교감신경계를 자극합니다. 이로인해 심장박동수와 혈압, 혈당치 등이 상승됩니다. 「열 받으면 혈압오른다」는 말도 이런 원리. 반대로는 성적인 활동과 식욕 등을 감소시키고 수면장애를 유발한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는 또 대뇌의 기억과 학습능력과 연관된 신경호르몬에도 영향을 주어 이에 대한 능력을 떨어뜨리기도 한다. 그외 체온, 통증 예민도 등에도 영향을 미친다.

스트레스는 대뇌에서 세로토닌 분비에도 영향을 미친다. 세로토닌은 수면조절, 공격성, 식욕, 심혈관계 활동, 통증 감각, 호흡, 불안 등에 관여하는 물질이다. 따라서 대형사고 등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보이는 환자들은 공격성, 충동성, 우울감, 자살사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이는 스트레스로 인한 세로토닌 분비 이상 때문이다.

동일한 스트레스를 계속 받으면 어떻게 될까. 동물실험에서 동일한 스트레스에는 「노르에피네프린」 분비에 내성이 생겨 스트레스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다가도, 새로운 스트레스가 주어지면 「노르에피네프린」 분비는 다시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된다.

한편 스트레스에 대한 신체 반응에는 개인에 따라 매우 다르게 나타난다. 기억, 학습, 믿음, 편견, 감수성 등과 같은 개인의 과거 경험에 의해 이미 잘 짜여진 일련의 반응 과정에 따라 사람마다 스트레스를 받는 정도는 많은 차이를 보이게 된다.

자료원 : 2001. 2.15. 조선일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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