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고 고민하던중에 드디어 어제 용기를 내서 병원을 찾아 갔습니다
허~대머리 초기라는군요 많이 진행은 않됐지만 점점 진행 될거라고..
나이가 이제 25인데..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의사에게 이런말을 들으니...
이것저것 애기해주는데 여기 대다모에서 고수님들이 했던애기와 같더군요..
그리고 프페처방...아고 앞이 막막 했습니다..이걸 평생먹어야한다니..
그리고 간호사가 골방으로 끌고가더니 사진을 찍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가리고 있던 앞머리를 까고 한 10방도 더찍더군요 ...어찌나 비참한지...머리까고 사진찍는 내모습이란... 병원에서 나오니 눈물이 다 나더군요
글구방금 약국에서 약사가지고 한알 먹었습니다.
희망을 가지고 먹긴했는데.. 모르겠습니다,, 막상먹어보니 쪼끄만게 얼마나 비싼지..
28정에 51000원에 샀는데 바가지쓴건 아닐까요?
에요 어찌해야하는지... 저에게 희망을 주세요... 머리날수있다는 희망을...
그럼 한달에 몇십만원이라도 쓸수있을텐데...빨리 대머리 치료제가 나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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