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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싫다. 성질난다

  • 23년 전

  • 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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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졸업하구 곧바로 취직했다.. 그 힘들다는 취업시장에 26살이라는 나이로 취직하고
월급 한달에 200받으면서 속으로 난 생각했다...난 운이 좋은놈이야..남들은 곡소리 내고
힘들어서 쩔쩔매는데 난 정말 잘풀렸어^^....열심히 일했다.남들보다 두배 세배는 열심히
한거같다..어려운일이 있으면 나서서 해결하고 사람들한테 항상 웃으면서 대하고 속상한일
있어도 굿굿히 이겨냈다.하다못해 현관 경비 아저씨 한테도 음료수 자주 사드리면서 얼굴 익히고
간쓸게 다빼놓구 다녔다...여직원들 살살 긁어주고 윗사람들 눈치보구 아래직원들한테 해야하는말
어떻하면 좋은식으로 말할까 궁리궁리하며 인간관계 쌓으면서 지냈다.
그런데 어느 프로그램에서 그러던데 170받고 14평 아파트한테는 시집가지 말라고
피가 거꾸로 뒤집어진다...욕나왔다 .얼굴 빨개졌다.쓰벌~난 지하실 빌라전세 얻을돈도 아직 없는데
그사람이 나보다 더 낳은데...2년반동안 내가 한일이 존나 갖잖게 느껴진다.
그거 보고 여지껏 내자신이 바퀴벌레 같이 느껴져서 짜증나고 일이 손에 안잡힌다...
기분 정말정말 엿같다. 속상해 하다가 머리 많이 빠지면 어떻하지 하고 신경쓰이고 ...
이휴 나같은 사람은 그냥 뒤지도록 고생고생하다 인생 접어야 하는것인가..장가도 마음대로
못가겠네 쓰벌...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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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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