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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치료법] 전 프로페시아를 4등분해서 먹어요

  • 7년 전

  • 2,298
16
작년 이맘때 탈모가 온거같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거울을보며 머리를 쓸어올리는데 왼쪽 부분 두피가 좀 비치고 숱이 확실히 오른쪽에 비해 적어졌더군요. 병원 두군데를 갔는데 한곳은 그냥 탈모초기다 프페먹어라 였고, 한곳은 대머리력(나이가30후반에 이정도면)이 약해서 아보다트 3일에 한번 먹어라고 하더군요. 무슨약이던 장기복용하면안좋다고 생각하기에 나름 고심을 많이 하다가, 프페를 4등분 0.25mg를 쪼개서 먹고있습니다. 작년에 3개월 먹고그냥 쭈욱 안먹다가 최근에 머리감는데 너무 많이 빠지길래 다시 먹은지 2개월 좀 넘었네요. 웃긴건 프페를 4등분해서 먹는데도 사정쾌락이 많이 줄었다는겁니다ㅎ. 확실히 호르몬을 변화주는 약이라 어쩔수없나봅니다. 효과는 아직 말할수 없는 기간인거같고, 2달간 엄청 빠지던게 이틀 전부터 반정도로 줄어든 느낌이네요. 성기능에 변화가 온거보면 0.25 용량으로도 효과가 있지않나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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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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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