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증 환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2013년 20만5608명에서 2014년 20만6066명, 2015년 20만8585명, 2016년 21만1999명으로 21만명을 넘어서더니 지난해에는 21만3770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탈모증 환자는 남성이 총 57만4943명으로 전체의 54.9%에 달했다. 여성도 총 47만1000명(45.1%)으로 비교적 높은 비중을 보였다.
연령별로는 20~30대의 젊은 탈모증 환자가 전체의 43.8%를 차지했다. 이는 전체 탈모증 환자 중 절반에 가까운 수치이다.
30대 탈모증 환자가 24.3%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40대(22.4%), 20대(19.5%) 순으로 탈모증 진료를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대 남성 환자가 최근 5년새 10% 증가해 20~40대 환자 가운데 증가폭이 가장 컸다
이처럼 50~60대 중년층이 주요 대상이던 탈모가 20~30대에서 큰 비중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은 취업과 결혼, 직장 생활 등 젊은층이 겪고 있는 과중한 스트레스 때문으로 분석된다.
(기사 전문 :
https://v.kakao.com/v/20181008093507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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