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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형이 그러더군요....

  • 23년 전

  • 1,308
0

저는 4남중에 막내죠 ....

그중에서 탈모되는 사람은 저밖에 없어요.....이런 젠장

물론 아버지도 탈모는 아니구요... 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경우인지

아버지 나이가 저하고 40세 차이 나는데 머리는 비슷하죠...

우리형이 그러더군요 요즘에 머리많이 심는 다는데 자기 머리를 이식하라네요..

얼마나 동생이 안쓰러웠으면... 우리 탈모인은 그게 불가능한지 알지만 ...

마음만은 고맙더군요....그자리에서 웃으면서 됐다고 했지만 혼자서 많이 울었습니다..

우리형제들 머리 조금씩 이식받으면 탈모완치는 문제 없는데...

왜 심장이나 간은 다른 사람것이 이식이 되는데 머리는 안됄까요.....

요즘같이 의학이 발달된 세상에 말이죠...........................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많은 우리 탈모인들... 힘냅시다...언젠가는 좋은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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