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0803123
  • 2등 회원등급 K5033316370
  • 3등 회원등급 백미동자
  • 4등 회원등급 MIKE43
  • 5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6등 회원등급 탈모는극복하는것
  • 7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8등 회원등급 audryman
  • 9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10등 회원등급 K5041298252

세상을 살아가면서,,,,

  • 23년 전

  • 934
0

인생을 살아가면서 마냥 순조롭고 평탄하게 사는 사람들은 극히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혹여나 아무도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저 자신에게 주어지는 그런 현실을 어느정도의 타협과 만족으로 살아갈 뿐이죠.
대다모의 홈페이지를 얼마전에 가입하였고, 여기에 올라와있는 글들을 두루두루 많이 읽어 보았는데, 여기 계신분들은 너무 외모적인 상황을 비관하고 부정적으로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저또한 대머리 유전인자를 보유하고 있고, 한 가정의 가장이고,제자식의 근엄한 아버지, 집사람의 좋은 남편이 되고 싶어하는 31살의 유부남입니다. 저또한 현재 탈모가 되어가고 있고, 특히 직업이 서비스업종을 하느라 외모에 상당한 비중점이 있습니다. 매일 머리에 무스를 단정하게 바르고 , 옷차림도 깔끔하게 착용해야하지요.. 하지만, 이런 유전인자 및 환경적인 요소가 제가 살아가는데 혹은 성공하는데 있어서 방해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건 여러분도 다 잘아시리라 봅니다. 이세상엔 어렵고 힘들게 사는 사람들, 일생을 불구자로 휠체어 신새를 지는 사람, 평생을 누워서 마지막 날을 애타게 기다리는 사람등 탈모로 고생하는 사람보다 더 큰 고민거리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겁니다.
전 이홈페이지에 글들을 읽어보면 마음이 참 아플때가 많습니다. 한참 혈기왕성한 나이에 탈모로 인해서 친구들도 못만나고, 애인도 못 사귀고, 자기운명이나 부모님에 대한 원망 및 비관, 외출의 어려움등이 정말로 슬픔니다. 예전의 제 주위에도 탈모로 힘들어하는 형을 제가 20살때부터 보아서 그런지 정말 남의 문제가 아닌 듯 싶어서 오늘 이런 주제넘은 글을 올립니다. 외모가 주가 되는 이 사회의현실이 저도 정말 싫습니다. 하루 빨리 이런 생각들이 사라지는 시대가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본인의 탈모로 인해서 여러 주위분들(부모님, 형제들)이 힘들어 하지는 않으신지요? 제발 그런일은없기를 바랍니다. 우리를 낳아준 부모님도 자식이 머리가 벗겨지는 걸 원치는 않으실겁니다. 저도 제아들이 있지만, 나중에 커서 탈모로 많이 힘들어 하면 저또한 마음이 편치는 않을 겁니다. 죄지은 마냥,,,,제가 더 벗겨지면 벗겨졌지....우리 회원님들은 그러지 않으리라 봅니다. 탈모로 고생하는 우리들은 현실의 자기모습이 마냥 싫고 그렇게 쳐다보는 시선도 그렇고, 매사에 자신감도 떨어지고, 여자만날 용기도 부족하고,,,,,이런 생각들 훌훌 떨쳐 버립시다!!!! 변해져 가는 자신의 모습을 숙명적으로 받아들이고 과거의 자신은 좀 더 잊도록 노력합시다. 현재 그리고 앞으로를 보면서 좀더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사고 방식과 매사에 자신감을 갖고 활기 차게 살면 안될까요? 주위분들을 한 번더 살펴보세요...나때문에 혹시 힘들어 하는 분들이 계시는지...그러면 안돼겠죠
끝으로 탈모로 인해서 인생의 승패좌우가 없길 바라며, 살아가는데 있어 절대 방해요인이 안돼었음 합니다. 두서없게 글을 쓴점 이해하시고, 주제넘게 나열한 점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좀더 밝은 글들이 이사이트를 꽉 매워 줬으면 좋지 않겠습니까!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