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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니

  • 22년 전

  • 1,263
0
저는 20대 중반인 대학생입니다
한 반년동안 너무 많은 정신적 충격을 받고 많이 방황했습니다
여기 계신 많은 분들도 그러셨겠죠
'초기탈모는 노력하면 원상회복도 가능하다'라는 생각도 저에겐 꿈이었나봅니다
벌써 뚜껑이 다 날아갔네요
오늘도 방안에 돌아다니는 머리카락을 치우고 있자니 마음이 쓰라립니다
어제의 세상과 오늘의 세상이 너무도 달라보이네요
불과 1년, 아니 6개월 전의 제 모습과 지금의 제 모습이 너무 대비되는군요
그리도 자신감 넘치고 당당했던 난데...왜 이리도 초라해지는지...
근데요
지금 생각해보니 자신감을 잃고 방황했던 지난 6개월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시간에 다른 일을 했더라면...
어차피 막지 못할 일이라면 그것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다른 쪽으로 나를 만들어야하지 않겠냐는 생각이 드네요
머리숱이 빽빽하든 대머리든 이게 내 인생이라면, 한번 살다 가는 세상이라면
이렇게 방구석에 쳐박혀 끙끙대고만 있을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세상아 덤벼라'
그래도 아직 청춘인데 이렇게 사그라들 수는 없지요
식어가던 제 가슴에 다시 한번 불씨를 지펴야겠네요
여러분도 기운 내세요
세상이 바뀌지 않는다면
세상을 보는 우리의 시각을 조금 바꿔보자구요
그럼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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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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