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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때 생각이 나네요

  • 23년 전

  • 1,277
0
대학교합격소식을 듣고 좋아하고잇을때쯤 저희 집으로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학교선배라고 잠시 학교로 나오라고 하더군요. 아직 입학도 하지않았는데 말이죠.
그래도 순진할때라 선배가 부르니 어쩔수없이 갔습니다.
학교벤치에서 한시간도 넘게 자기 서클에에 관해서 자랑을 하더군요.
세계적으로 수십군데의 학교와 협력되어있고 문화교류가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말이죠.
정말 한시간넘게 듣고잇을려니 미치겠더군요.
근데 선배가 자기 써클사람들 있는곳에 가서 얘기를 하자고 하길래 벤치에 앉아서 듣는것보다낫겠다 생각이 들어서 따라갔는데 순간 damn it !!
교회더군요. 그곳엔 열명정도의 남녀학생이 있었고 전 그사람들과 손을 잡고 강강술래
자세로 기도도 하고 별짓을 다했드랬죠. 각종 학교에서 다 모여있더군요 참나
그때 순간 좃됏다 시퍼 화장실간다고 하고 도망나올려구 잔머리를 굴리는데
목사님이 곧오시니 말씀듣고 화장실을 가라고하데요. ㅡㅡ+ (아마 눈치까고 있었던거 같음)
그래도 바지를 움켜잡고 터질것같다면 연기를 좀하고 젭싸게 도망나왓죠
그 후론 그교회 앞에 지나갈때마다 이가 갈린답니다 .
그리고 길에서 교회믿어라 어쩌구 저쩌구 하면 한대 칠것처럼 해서 때어버립니다. ㅡㅡ+
>
>출 퇴근시간에 자주 보는 아줌마와 아저씨들이 있읍니다.
>예수천국,불신지옥을 외치며 지하철에서 단잠을 자는 내귀를 괴롭힙니다.
>아씨~~짜증나. 또 난리네 잠 다깼다.....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읍니다.교회를 다니라는건지 다니지 말라는건지 ㅡㅡ;;
>여러분들 주위에서 이런일 하는사람들 있으면 말리십시요.오늘 저녁에 또 슈퍼에서
>아이스크림을 사가지고 오는데 어떤 남자가 교회 홍보하는 신문을 돌리더군요.
>그래서, 저기요 현관에 보면 전단지 돌리지 말라고 되어있잖아요. 그랬더니
>좋은일 한다나 어쩐다나 그래서 싸웠읍니다.싸우다가 나중에 내가 한마디 했네요
>교회가 그러니까 욕먹는거야. 하니까 한마디도 못하데요. 왜들 그러는지
>우리 지킬건 지키면서 삽시다... 참 지하철에서 전도 하는 젊은 사람중에 대머리분이 있어서
>이글 남기네요.이글 보면 다시는 그러지 마쇼. 나 자는데 또 깨우면 콱 물어버리는 수가 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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