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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치료법] 15년고민하다 모발이식을 받았습니다....(솔직한 후기)

  • 7년 전

  • 1,641
7
유명한 이식병원 여러군데 사진견적을 받았는데..거의 1000-1500 정도가 나와서 엄두가 안나오다가..
강남 모션의원에서 할인행사같은것을 하게 되어서 저렴하게 모발이식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모발이식 받은 이후에 3개월정도 지나니깐 땜빵처럼 구멍난것 같기도 하고, 이마라인도 생각한것만큼 큰 효과가 없어서 엄청 분개해서 욕을 올리고 싶었습니다..

1년 정도 지나니깐.. 안한것과 이식한것과의 차이는 있었으나 그래도 큰 금액을 들인것 치고, 큰 효과를 보지못해서 사진을 찍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아직까지 사진 찍으면 이마가 휑하니.....

그래서 큰마음 먹고 이마라인 더 보충하기 위해서 2차수술을 결심했습니다.

1차 수술때에 비해서 수술시간이나 비용이 절반정도로 줄었는데...확실히 2차수술하기를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2차 수술 3개월후 셀프컷을 찍어보니 수술라인은 잘 나왔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아직도 사진을 찍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현재기준으로 1차 수술한지 1년6개월...2차 수술한지 6개월 ...요즘에는 솔직이 완전 더벅머리 수준은 아니고,
정면 컷을 찍어서 프로필 사진 올릴정도는 됩니다....

정수리는 완전탈모가 아니라서 수술안하고 약먹는게 낫다고 해서 꾸준히 먹고는 있는데...
ㅠㅠ.. 그래도 얇은 머리는 어쩔수가 없겠더라구요..

그래도 예전에는 머리가 어느정도이상 자라질 않아서 스포츠나 반삭만 하고 다녔는데 이식후에는 확실히
머리카락길이가 많이 길어져서 올백으로 하고 다니면 크게 티가 안날정도고, 간간히 잘생겻다는 말을 듣게되었네요..(증모제 없이...)

아직까지는 그래도 누구 만나려고 하면 증모제의 힘을 빌려야하지만..솔직이 요즘 내림머리가 유행이잖아요.
더 젊어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어떻게든 내림머리를 하고 싶은데 확실히 내림머리하면 숱이 없는게 티가 나서
아직까지는 힘들더라구요..

3달 정도 지나고 머리 정리하면 눈썹까지 올것같은데, 그전에 정수리 숱만 많아지면 정말 바랄게 없을텐데..
확실히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나봐요.....

결론을 말씀드리면 강남의 모션의원에서 1차 수술후 (중간만족), 2차 수술후 (이마라인만족) 2차 수술후 6개월 지난 지금은 정말 수술받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족부분에서만 말씀드렸는데...(중간에 암흑기 있었구요..) 수술후 6개월정도 지난후에 체감상 80-90프로 착상성공률은 보인것 같습니다.(1,2차 둘다..) 특히 2차수술에 이마라인 이쁘게 나와서 너무 만족...
말이 1,2차 수술이지...비용면에서는 둘다 합쳐서 타 병원들에 비해 절반정도의 비용이 들었구요..

솔직이 후기도 안올리려다가 모자 안쓰고 셀카사진 찍어도 될정도로 나오니 후기를 안올릴수가 없더라구요..
참고로, 포인트가 안된다고 이식성공사례에 못올리더라구요..

피나스테리드 복용 2년째라서 그런가? 더 복용하면 굵어지려나하고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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