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머리는 컨디션이 안좋거나 스트레스로도 영향을 받을 정도로
몸상태와 관계가 많은 편입니다.
제 생각엔 어머니께서 혈압이나 당뇨로부터 몸 관리를 잘하셔야
하고 지금은 탈모현상 같은게 중요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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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요즘 탈모로 고생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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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머리숱이 많이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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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탈모라 고민이 많은데 어머니의 그런 모습을 보니 안쓰러워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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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연세가 드셨지만 그래도 여자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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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전부터 고혈압약과 당뇨약을 복용중이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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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에 따라선 고혈압약이 탈모를 촉진시킨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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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병원에가서 물어보니 담당의사에게(어머니가 뇌경색으로 인해 병원에 입원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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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약 때문에 머리가 빠지는거 아니냐 물어보니 자기는 모르겠다...고혈압약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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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지지는 않을텐데...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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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급속히 빠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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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탈모지만 그렇게 빨리 빠지지는 않는데....제생각엔 약 부작용 때문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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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약 복용을 중단할수 없는 노릇이니...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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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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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으로 인해 몸도 약간 불편하신데다 탈모까지 겹친 어머니를 보고 있는 저로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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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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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제 머리를 보고 울던 친누나가 생각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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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이 있으면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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