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상태>
<탈모 상태 및 최근 수술 직후 사진>
<스타일링 후 사진>
<사용하는 제품>
스타일링 전의 상태로 그냥 다니면 머리카락이 엄청날리고 지저분해보이며 두피가 보이는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먼저 커트가 중요합니다.
옆머리 뒷머리는 좀 기르고 앞마리는 뱅 스타일(거의 일자)로 자릅니다.
그리고 핵심은 윗머리입니다. 윗머리로 앞머리빈부분을 채워야 하는데 그냥 길이만 길면 안됩니다.
층을 많이 내서 길지만 무게감이 없게 잘라야 합니다.
덥수룩하게 긴머리는 탈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듯 합니다.
스타일링을 하기 위해 머리를 말릴 때는 드라이기를 쓰지 않습니다. 그 예전 이용소에서 아저씨가 머리를 말려
주는 수건털기를 써서 수분의 70%정도를 제거하고 층을 많이 내어 놓은 머리가 이마로 자연스럽게 내려오게
합니다.
그다음엔 앞머리 넘기기 입니다. 우리는 절대 가르마를 타면 안됩니다. 윗머리는 앞으로 앞으로 내려오되
앞머리만 10:0 스타일로 한쪽으로 넘기면서 이마를 드러내며 윗머리로 붙여줍니다. 이마를 가리기에는
턱없이 부족해서 최대한 이마를 드러내줍니다.
적당히 드라이가 되면 앞머리 쪽만 액체 스프레이를 써서 고정시켜줍니다. 너무 많은 양은 사용하면 안되고
약간만 써서 일차적으로 고정한 다음 드라이기로 좀 더 윗머리쪽으로 홀딩시켜줍니다.
앞머리가 어느 정도 홀딩되면 윗, 뒷, 옆머리를 빗이든 손이든 잘 정리해줍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액체 스프레이로 세팅해주면 끝!
그러면 바람에도 날리지 않는 단단한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ㅎㅎ
이 방법의 단점은 매일 아침 머리감기 부터 세팅까지 40분이 걸립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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