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머리가 점점 얇아지고 빠지고 있다는걸 느꼈던건 중3? 고1때였던것 같습니다. 고2때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나머지 머리 곳곳에 50원짜리 동전 내지는 100원짜리 동전 크기의 원형탈모가 생겼었구요
치료를 위해 주사와 레이져치료를 받았었는데 너무 아프기도 하고 돈도 부담되고 아직 젊기에 괜찮겠지 하는 마음으로 치료를 그만뒀고 스트레스의 주 원인이 되었던 일이 해결되자 원형탈모가 자연 치료되었어요. 그 후 머리카락이 점점 얇아지고 숱도 많이 줄었지만 유전이라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며 아예 머리에 손을 놓고 방치했는데
현재 m자가 너무 심해지고 정수리, 앞머리, 심지어 숱이 상대적으로 많았던 옆머리와 뒷머리까지 숱이 눈에띄게 적어지게되었고 친구들, 가족들이 제 머리를 보고 치료받아야 되는거 아니냐는 말들을 많이 하길래
27살이 된 지금에서야 미녹시딜5%로 치료시작하였고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으나 m자탈모 부위에 잔털이 난것 같이 느껴져서 본격적으로 탈모관리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많은 정보 얻고, 공유하며 모두가 풍성한 모발 갖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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